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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우리집 강아지가 죽으면 해야할 일.jpg

작성시간26.05.15|조회수85,702 목록 댓글 275

출처: https://theqoo.net/square/3498652699?page=3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심장 박동을 확인하고 코에 손을 가져가 숨을 쉬는지 확인 하기
사망 후 1-3시간 후부터 사후 경직이 시작
두툼한 담요나 이불 위에 편안한 자세로 눕혀주기



+ 배변이 흘러나올 수 있으니 배변패드 아래 쪽에 깔아두기







혀가 이빨에 물릴 경우 피가 나올 수 있으니 사후 경직이 오기 전 혀를 넣어주고
계속 나오는 경우 물티슈나 탈지면을 입에 물려주기







코와 입에서 분비물이 나올 수 있으니 베개로 머리를 받쳐주기








눈을 뜬 상태라면 눈꺼풀을 살짝 30초~1분 정도 덮어주거나
어렵다면 억지로 눈을 감기지 않고 수건이나 거즈로 눈을 덮어주기








몸이 딱딱하다고 억지로 주물러주거나 세게 만지지 않기







영상

https://youtu.be/FvXQM_3Bw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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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5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6.05.18 new 나도 몇달전에 본가에 있는 털동생 보냈는데… 투병할 때 계속 봄에 꽃 보고 여름에 같이 놀자, 그때까지만 콧줄 하고 여름 되면 진짜 콧줄도 빼줄게 그런 얘기만 하면서 무조건 사는 얘기만 했는데 막상 떠나고 나니까 미리 봐뒀던 정보들 다 생각나더라고 그래서 떠났단 연락 받자마자 내 집에 있던 아이스팩 다 가지고 바로 본가 갔다..

    벌써 다른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털은 미리 잘라놔야된다고 그랬던 거 같아 떠나고 나면 살점이 같이 떨어질 수 있다는 거 같았는데(이유는 정확하지 않을수도) 아무튼 그래서 미리 잘라놨었어.

    아 난 떠난 날 낮에 같이있었는데 떠나기 3일 전 부터는 아예 잠을 전혀 못잤거든 기운이 없어서 걷기도 힘든 상태였는데도 이상하게 그날은 내가 뭘 하든 계속 쳐다보더라구 내가 옆에 누워있으면 들여다보는 거 같고… 그래서 응 왜그래~? 계속 그랬는데 진짜 그날 떠났어 스스로가 알았나봐..
  • 작성시간 26.05.18 new 보고싶다
  • 작성시간 26.05.18 new 근데 이런 거 진짜 미리 알아놔야 하더라 나도 매번 흐린 눈 하면서 회피하다가 어느날 여시에서 먼저 보낸 여시들 글 보고 기억해뒀는데 (사후경직이나 발도장 찍어두는 거, 털 잘라두는 거, 장례식장 등) 실제로 겪게 되니까 멘탈 나간 와중에도 그대로 하게 되더라고.... 몰랐었으면 하루종일 울기만 하다가 아무것도 못했을 것 같아 그리고 장례식장 갈 때 간식이랑 애 좋아하던 장난감, 옷 이런 거 챙겨가면 같이 태워주기도 하니까 꼭 챙겨가길..!! 나는 자주 먹던 간식 챙겨갔는데 뭐라도 하나 더 같이 보내줄걸 계속 곱씹게 되더라 ㅎㅎ ㅠㅠ 그리고 꼭 사랑한다고 말해줘
  • 작성시간 26.05.18 new 보고싶다 내 강아지.. 너무 그리워
  • 작성시간 26.05.18 new 헤어지기싫다 오래오래있어줘 우리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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