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무주식상팔자
이날 신영헴 후두염 걸려서 감기기운에 몸이 아팠음
기침도 엄청해서 갈비뼈가 부러진듯 아프다고 말함
근데 누워서 쉬지않고 집에 빨래하고 화장실청소하고 부지런히 음식 해 먹는 에피였음
마지막 부분 인터뷰 내용이 좋아서 같이 보려고 올려봐
아프다고 자기연민에 빠져버리면
그냥 한없이 불쌍한 애가 되어벌임
상황 나아지는거? 없음
내양말 슬프다고 안빨면 누가 빨아줌?
결국 슬픈 내가 빨아야됨 ㅠ
(슬픈 신영이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사실 이부분이 맘에 와닿아서 글쓰게됨
결국 슬퍼도 내가 할수밖에없음 ㅠ
빨래든 내인생의 어떤 숙제든 남이 해줄수 없어ㅠ
학생때는 아프면 그냥 쌤 저 양호실 가도돼요? 하고
수업빠지고 양호실 가면 된다함
양호실? ㅇㅋ 가
그냥 수업빼고 쉬면됨
근데 어른이 사회에서 일하다가
저아파요 양호실갈래요ㅠ 쉴래요ㅠ 그런다?
나락감ㅋ
어른이 사회에서 일하다가
저 기분안좋아요ㅠ 집갈래요 ㅠㅠㅠ한다?
나락ㅋ
~바로 인성논란~
어른은 책임100프로의 삶
사람은 누구나 아프고 어차피 나음
나말고도 다아픔
병원가니 내 뒤에 대기가 40명
울면서 나아파ㅠ와줘ㅠ 할시간에 빨리 병원을 가자
해결책을 찾자
어른이 엉덩이 주사 아프다고 아아아악!!!!! 안함
어른이니까 씩씩하게 참는것
결론 : 어른이라면 자기연민 버리고 할수있는걸 하자
씩씩하게 현실을 살자
신영헴은 감기걸려서 몸 아플때 얘기한건데
이게 꼭 몸이 아플때 만이 아니라 인생이 나만 힘들다고 생각들때 정신이 나약할때도 도움될거 같아서 올려봐
힘든데 무조건 참고 자신을 몰아붙이라는것 ㄴㄴ
슬퍼하거나 울거나 좀 쉬어도됨ㅇㅇ
근데 남들도 다 똑같으니
너무 오랜시간 감정에 매몰되어 시간을 보내기보단
해결 방법을 찾자
그게 결국 나한테도 더 좋다는 내용인듯
자기연민하는 사람 비난하는글 x
~다들 몸과 마음이 건강한삶 살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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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훈 작성시간 26.05.18 좋은말이네 주체적으로 살라는 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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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느슨한해파리 작성시간 26.05.18 완전 건강하고 멋진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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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출근극혐 작성시간 26.05.18 존나맞말인데 아직도 애샠기마냥 심지어 진짜 부모님 오는 인간들 있고 아니 그렇다거 해서 그 직원이 07이러냐 아니요 90년대생입디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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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맥그로우 작성시간 26.05.18 ㄹㅇ혼자살면서 뼈저리게 느낌...어른이 됐던걸까 ? 어차피 내가 다 해야된다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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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천히강렬하게 작성시간 26.05.18 이 글 또 보러옴 일하다 화가 안나더라? 개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