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 됩니까. 어떻게 5월 광주에서 저들이 집회를 할 수 있습니까. 물러가게 할 수는 없는 겁니까."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이틀 앞둔 16일 광주 동구 충장로 인근 황금동 거리에서 극우 집회가 열리면서 5월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극우 유튜버와 관련 단체 회원 200여 명은 이날 6차선 도로 한쪽에서 집회를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외쳤다. 이들은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집회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월단체 맞불집회에 경찰 긴장
이에 맞서 오월단체 '오월을 사랑하는 모임'은 집회 장소에서 불과 200m가량 떨어진 충장파출소 앞에서 "말도 안 되는 집회는 물러가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가까운 위치라는 충돌 우려 속에 현장에 배치된 경찰도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광주 동부경찰 등은 현장에 인력을 배치하고 차벽 2대를 설치해 두 단체 간 충돌 가능성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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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안녕봄아 작성시간 26.05.16 아까 나도 마주쳤는데 굳이 타지역에서 와서 시끄럽게 하고 너무 빡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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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낫큰일 작성시간 26.05.16 미쳤네.. 진짜 광주 좀 그냥 냅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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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밥천국가고싶어요 작성시간 26.05.16 진짜 저것들은 사람도 아니다 ㅅㅂ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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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노보노^^ 작성시간 26.05.16 광주 사람들 착한건지 바보인건지 관심이 없는건지. 나도 광주 사람이지만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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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렀느냐 돌쇠야 작성시간 26.05.17 진짜 광주 좀 냅둬 좃같은놈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