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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작성시간26.05.16 댓글보다가 생각난 점) 작년 겨울에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 갔는데 .. 난 관상에 계획이라는 게 없는 사람인데도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니까 나름 계획을 열심히 짰음
근데 여행을 뭐 많이 가봤어야 알지.. 부모님 모시고 가는건데도 감이 잘 안잡혀서 강행군으로 계획짜고.. 심지어 출발하는날 공항에서 큰 사고 있었어서 계획이 통째로 뒤틀림. 이래저래 좀 우왕좌왕 하기도 했고 수정한 계획도 엄마한테 너무 힘들었는지 지쳐하기도 하셨는데 진짜 끝까지 여행 억빠해주면서 불평 한마디를 안하더라고.. 감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