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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힐링]처음 주웠을 때부터 지금까지 +) 근황추가 추추가

작성자퐁듀|작성시간26.05.19|조회수7,418 목록 댓글 51


운동 끝나고 집 가는 길에 웬 조랭이떡이


가까이서 상태 보니까 너무 상태 안 좋아서 고민하다가 일단 주움.. 미친 듯이 도망가서 잡는 데 2시간 소요됨ㅋㅋㅋ

들고 병원 뛰어갔는데 18만 원 나와서 개백수 속 타들어감

무엇보다 걱정인 건 2-3개월 추정인데 500g도 안 되고 너무 말랐다는 거 ㅠ


일 3회 안약 넣고 소독해야 하는데 숨어서 안 나오고, 아픈 애가 발은 또 왜이리 빠른 건지 같이 사는 친구랑 매일매일 전쟁함ㅠ


매일매일 고양이가 이렇게까지 못생겨도 되나..? 하고 생각했어ㅋㅋㅋ 뒷모습이 제일 예뻤을 시기


병원에서 건식 사료 걍 줘도 된댔는데 거부하길래 불려줘도 안 먹음.. 그러다 지인한테 받은 베이비 캔 주니까 눈물 뚝뚝 흘리면서 먹더라


이 때부터 보이는 무릎냥의 기질


만지고 튀면 억울한 표정 보여줌


장난감도 다 관심 없어하다가 처음으로 사냥놀이 성공한 게 다이소 오뎅꼬치


첫 사냥 끝내고 멍충하게 자는 고양이


체중계 없을 때 몸무게 쉽게 재는 방법


맨날 숨숨집 안 들어가고 이상한 곳에 숨음..


호박냥


호박 박스도 좋아한다내요


배빵빵해져서 드러눕고, 최애장소는 여전히 침대 사이^^,, 덕분에 매일 침대 사이까지 대청소 함


내 발 쿠션처럼 쓰면서 자고..


배빵빵해져서 또 뒹굴거림


없어져서 30분동안 찾았는데 왜 또 거기 있냐


배 까는 게 취미


이쯤부터 캣초딩 냄새 남
별안간 냥펀치도 날려주고


나무 타고 캣타워 씹으면서 쑥쑥 큼


이사해서 짐정리 해야하는데 방해하는 냥아치


여전히 같이 자요.



샤워할 때 굳~이 들어와서 물 맞고 가도 되는거임? 고양이도?


이 때부턴 슬슬 어른의 얼굴이 보여서 사진 찍고 놀랐던 날


숨숨집 캣타워 방석 놔두고 딱딱한 바닥 선호


와방 커진 고양이


와 진짜 커졌다!


5개월 차에 발견한 뒷발 하트🖤


작은 유치가


쑥쑥 자라더니


유치 헌납 완료.


퍼즐매트 다 뜯어놓고 뻔뻔하게 반기는 중


화장실에 갇혀도 아랑곳 않고 세면대에서 휴식을 취할 줄 아는 멋진 마인드


중성화 하고 개빡침ㅠ


아무리 빡쳐도 무릎에 오긴 해야 함.

그게 무릎냥이니까. (끄덕)


아가냥을 벗어나도 배는 잘 까요


아주 잘 컸다! 성묘 될 때까지 아픈 곳 없이 무럭무럭 크렴



+)근황 사진 찾는 분들을 위해...


누나 회사 가지 말라고 꼬시는 중


여전히 배 까고 자고요



여전히 핑크코!


모래샤워도 좋아하는 성묘로 커버렸슴다.

++) 추추가


박스를 좋아하고 본가 강아지들에게 시비거는 냥아치로 진화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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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무협1번지 | 작성시간 26.05.20 미치겠다 진짜 미묘네 너무 귀여워
  • 작성자올리비아로드리고 | 작성시간 26.05.20 아이고 이뻐라ㅠㅠㅠ
  • 작성자왕좌의 게임 | 작성시간 26.05.20 더 이쁘네
  • 작성자토토로로 | 작성시간 26.05.21 하씨ㅠㅠㅠㅠㅠㅠ 너무 이뻐ㅠㅠㅠㅠ아오!!
  • 작성자$uper2climb | 작성시간 26.06.10 ㅋㅋㅋㅋㅋ 등무늬기 너무 귀엽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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