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여시뉴스데스크][단독]"폭행없었다고 언론에 얘기해줘" 김용남 폭행피해자 "회유 있었다"

작성자이집트라|작성시간26.05.20|조회수1,404 목록 댓글 11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1010840


오는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부터 폭행을 당했던 피해 보좌진이 "이 사건이 처음 보도됐을 당시 함께 일했던 보좌관으로부터 '그런 일 없었다고 기자에게 이야기해 달라'는 부탁이 있었다"고 밝혔다. 사실상 회유가 있었다는 것이다.

김 후보가 새누리당 초선 국회의원이던 2015년 비서관을 지낸 A 씨는 20일 오후 매일신문 유튜브 '금요비대위' 방송 도중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11년 간 내가 침묵했던 이유는 같이 일했던 분들 때문이었다. 이 사건 때문이 동료가 시달릴까 봐 참았던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중략

그는 "내가 실제로 맞았는데 어떻게 내 입으로 아니라고 말할 수 있냐. 그렇게 하기는 힘들다"며 "난 없는 일을 만들어 이야기한 적이 없다. 11년 동안 침묵했던 건 그런 일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라 더 큰 갈등과 상처를 만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A 씨는 "김 후보나 캠프 관계자가 저에게 직접 연락해 사과한 건 없다. 이제는 김 후보의 사과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내가 가장 힘들었던 건 김 후보로부터 폭행 당했다는 자체뿐만 아니라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 사실 자체를 부인당했다는 점"이라며 "과거에 함께 일했던 분들과는 잘 지냈으니 더 이상 그 분들에게 피해가 안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전문 출처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대기 | 작성시간 26.05.20 진심으로 사죄하고 평택의 일꾼 되시길
  • 작성자법무부 | 작성시간 26.05.20 저사람 말고 딴후보 없어?
    왜 피해자가 용서 못한다는데 대리용서하는거지.....?
  • 작성자겨울엔 아메리카노 | 작성시간 26.05.20 15년에 사과 했으면 될 일을 김용남아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는꼴
  • 작성자세상에쉬운게없다 | 작성시간 26.05.20 속죄하는마음으로 평택에서 열심히 하길~
  • 작성자짱럭키핑 | 작성시간 26.05.21 진심으로 사죄하고 평택의 일꾼 되시길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