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볼빨간오춘기
때는 2026년 5월 20일…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경기(남VS북)
홈구장에서 상대팀을 응원하는
사상초유의 남북공동응원단(은 기만이고 사실상 내고향응원단) 사태가 있었는데..?
이에 대한 주관협회 및 남북한 팀, 각종 관계자 반응을
ARABOZA
1. 주관협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스포츠에 정치 묻히지 말아줘”
아시아축구연맹(AFC)이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한과 관련해 순수한 스포츠 행사로 진행될 수 있길 당부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7일 '한국과 북한의 특수 관계는 이해하지만 모든 우선순위는 축구에 있으며, 대회가 외부 정치적 상황으로부터 분리돼 순수한 스포츠 행사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당부한다'는 AFC로부터 공식 서신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https://naver.me/xnO6mKkF
2. (남한)수원 FC 위민 팀관계자
“상대팀을 응원하는 홈구장이 있다..?”
선수단 역시 섭섭함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안방에서 열렬한 응원을 받아도 쉽지 않은 승부, 7000석 중 3000석의 응원단이 상대팀 '내고향'을 함께 응원하겠다는 황당한 상황. "우리의 적은 우리인 것같아요. 그분들은 우리가 이기는 걸 원치 않는 걸까요?" "우리가 결승 올라가는 걸 싫어할 것같아요." "우리가 결승에 올라가면 경기장이 텅텅 비지 않을까요"라는 자조 섞인 반응들도 흘러나왔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405991
’홈팀의 이점을 누렸나'라는 질문에 박길영 감독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우리는 대한민국 축구팀 수원FC 위민"이라며 "여러가지로..."라더니 다시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박길영 감독은 "경기 내내 속상하기도 했다. 마음이 좀 그렇다"라고 말을 아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8/0003437402
3. (북한) 내고향 팀관계자
“..알빠노?”
이에 대해 리 감독은 “내일 경기와 앞으로 있게 될 경기에만 집중할 것이다. 응원단 문제는 선수단과 감독 모두 상관할 문제는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4. 그 외 체육계 관계자
"홈 구장이나 도시가 원정팀 응원을 지원한다구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일인데요."(프로선수 출신 A씨)
"축구에 외부 요인이 개입돼서는 안 됩니다. 성향을 막론하고 이번 경기는 다들 반발이 클 것 같습니다." (축 구 지도자 B씨)
익명을 요구한 한 체육단체 관계자는 응원은 한 팀에 힘을 보태는 것인데 양팀 모두를 응원한다는 말 자체가 모순이라며 "통일, 남북 교류 등 키워드가 정치적 개입으로 비칠 경우 FIFA, AFC 규정에 따라 구단이 징계를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https://naver.me/5vJ37Dkb
놀랍게도 그 누구도 바라고 해달라 한 적 없음
그 누구도 공동응원에 대해 고마워한적 없음
그럼
평양원정때는 어땠을까?^^
평양시민들이 같은 민족이라고, 동포라고
환호성 한번이나 내주었을까..?
2017년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5만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남북 대표팀의 여자아시안컵 예선, 당시 원정에 나선 국가대표 선수들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팀을 향한 북한 관중의 일방적 응원은 소름이 돋을 지경이었다. 후반 30분 장슬기의 동점골이 터지자 숨막힐 듯한 정적이 흘렀다. 동점골의 기쁨에 펄쩍 뛰어오른 선수들은 이내 "엎드려 있어! 엎드려 있어!"하며 세리머니를 자제했다고 했다. 세리머니도 못할 만큼 살벌한 분위기, 북한 관중들은 "우리 선수 이겨라!" "단숨에!" "본때를 보여라!"라며 압도적 응원전을 펼쳤다. 1대1로 비긴 후에도 라커룸에 들어갈 때까지 승점 1점의 기쁨을 자제해야 했다.
(위 기사와 동일 출처)
그딴거 받은적 없음 세레머니도 무서워서 못할 정도로
압도적인 분위기였다고 함
그만 알아보자
근데 통일부에서 3억원 지원받아
공동응원했다는 단체는 ㅇㄷ..?
(애초에 응원하는데 왜 3억원씩이나
지원이 필요한지 의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27063?sid=104
주한미군 철수 주장, 한미연합훈련 반대하는
친북단체…
진짜 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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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에 최선다한 수원 FC 선수들
너무 고생많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