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몰랐는데 환자 치료하다보면 환부에 점점 다가가더라고
예전에 정신차리니까 환자 아픈곳에 이러고 있음
충격파나 전기치료 해야돼서 환부에 집중하다보면
ㄹㅇ 이런 자세로 하고 있음 허리 개아파서 깨닳음
그리고 똑바로 누워있거나 아예 엎드려있는 환자한텐 덜이러는데
이런식으로 옆으로 누워서 치료받는 환자들이 종종 있거든
그럼 나도 모르게
ㅇㅈㄹ로 치료하고있음
나도 왜이러는지 몰라 환부를 정면으로 보고싶은가봄
그리고 내가 귀가 안좋기도 하고 저렇게 나를 등지고 있는 사람들은 내 말을 잘 못들어서 환자한테 말할때 좀 가까이 가서 말하거든
그래서 등을 보이고 옆으로 누워있는 환자 목이나 어깨부분을 보다가 환자 말 듣거나 내가 말할때
이런식으로 말함
정확하게는
이렇게 말하는거
어쩐지 내가 말할때 부담스러워하는 환자가 가끔 있더라고
지금은 의식적으로 안하려고 노력중임 ㅜㅜ허리랑 목이 너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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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