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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반포대교 난간에 사람이"…경찰, 신고 3분 만에 극적 구조

작성자바나나스플릿구슬|작성시간26.05.21|조회수1,120 목록 댓글 1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959521?sid=102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한강에서 투신을 시도하려던 30대 여성이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극적 구조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0일 한강 난간에서 30대 여성이 투신하려는 순간, 극적으로 구조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20일 오전 5시 34분쯤 '반포대교 남단 난간에 다리를 올려놓고 있는 사람이 있다. 투신이 우려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당시 30대 여성 A 씨는 몸 절반 이상이 난간 밖으로 넘어가 매우 위태로운 상황이었으나 경찰관들은 A 씨가 투신하려는 순간 양손으로 몸을 붙잡아 난간 안쪽으로 끌어냈다.

이후 경찰관들은 감정이 격해진 A 씨의 심리상태를 면밀히 살피며 침착히 보호조치를 실시했다.

주진화 서초경찰서장은 "투신 및 자살 의심 신고의 경우 빠른 현장 도착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 대응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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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기묘한징징이 | 작성시간 26.05.21 아이고… 그 이른 아침부터..ㅠㅜ 구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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