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사건으로 왜 같은 일도 부모가 하면 용서받고 교사는 파면당하고 감옥가는거냐고 논란난 커뮤들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작성자복구에는 작성시간26.05.22 조회수0 댓글 40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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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예매 작성시간26.05.22 주왕산 사건 보고 확신함. 요즘 한국에서 자식은 기혼들의 사치재가 맞음.
웃긴 건 지금은 초기 지원금 퍼주니까 진입장벽이 낮아져서 누구나 일단 낳을 수는 있다는 거임. 소득분위가 낮을수록 애 많이낳는다고 하는 통계가 임출만으로 사회 주류에 편입된 듯한 만족감부터 느끼는 건데, 정작 부모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은 간과됨. 그러다 애가 자라면서 진짜 돈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자식이 훨씬 더 비싼 진짜 소비재가 되어버림.
결국 그 엄청난 비용과 노력을 감당하는 자식을 자신과 지나치게 동일시하게 되고, 밖에서 한 소리만 들어도 내 인생과 가치를 공격당한 것처럼 발작하며 예민하고 공격적으로 구는 거임. 원래 그런 인생이었는데 자기는 급이 높아진거잖아 부모로. 자식이 가치 증명 수단이 되어버려서 그런것같음 -
작성자 쿠리밈 작성시간26.05.22 이런부분보면 우리나라 아직도 갈길이 구만리다 싶은게
1보호자는 부모인데 부모의 방임에 대해 엄청 관대함.....................
다들 그렇게 자란 부분이 없지않아서 아직 인식이 거기까지 못 올라간것 같은데
만약에 방임으로 처벌 강해지면 우리나라 부모 3분의 1은 방임으로 잡혀갈걸....
다들 그정도가 왜? 이렇게 생각하고있어서 그렇지...
그리고 선생님한테만 엄격한게 약간...... 교사를 소비자와 고객 이런 느낌으로 생각하고
본인이 갑이라 생각하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고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영역보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영역이 더 크고 중요한 부분이 있다고는 생각 절대 못하는것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