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말씀하시는건 그거임
세상은 공하다
세상엔 ‘나’와 ‘내가 아닌것’이 있는데
이 모두는 공하다고 해
공하다는 건 비어있고 실체가 없는 걸 말하는데
즉 내가 채우기에 달렸다는 걸 의미해
괴로움은
모든것이 공하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을 때 생긴대
‘내가 아닌것’이 어떤 실체를 갖는다고 착각하고
이런 외부요인이 날 힘들게 한다고 생각할때
괴로움이 생기는거래 왜냐면 그런 경우
그 실체를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게 되기 때문
사실은 그런 외부 요인 전부 공하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반응하고 어떻게 받아드리는지에 따라
그 실체가 결정되고 컨트롤 되는거래
얘를 들어 누가 날 욕했다고 했을 때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날 욕했으니까
기분 나쁜건 당연하지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고
그냥 그것에 대해 반응하지 않기로 정해버리면
그것은 내 인생에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리는 거래
그러니까
모든 것은 공하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채워나갈지에 달렸다
모든 건 내가 받아드리기에 달렸다
모든 건 내가 마음먹기에 달렸다
그러니까 내 마음을 다스리기만 하면 됨
그게 어려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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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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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96퍼 작성시간 26.05.24 ㄴㄴ 오히려 반대임!
불교에선 벌레도 생명있는 것은 다 우주라고 봐. 생명 있는 나를 남이 죽이면 고통스러울것처럼 벌레도 생명이기에 죽이면 고통스러울것을 알아야 하고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으므로 죽이지 말라고 함.
우주적으로 봤을때 우린 다 별의 먼지로 만들어 졌음 원자가 돌고 도는거지. 한때 공룡이었던게 지금 내가 되기도 하고 그 원자가 다시 내 자식이 되기도 함 역사상가장 잔인한 살인마가 마신 물도 내 피가됐을수 있음 물도 공기도 돌고도니까 그러니까 우린 다 연결되어있는거지.
본문이 엄청 단순화해서 말한건데, 불교에서 나와 나 아닌 것은 더 나아가면 결국 구분할수 없어져. 모든 것은 변하고 사라지는데 나도 항상 변하고있기 때문에 나라는 실체는 없는거고 타인도 마찬가지임 그래서 붙잡지 말라는거야.
엄밀하게 말해서 바꿀수 없는건 타인이 아니고 지나간 사건임. 그걸 바꾸고 싶어서 마음에 계속 담아두고 괴로워하고 있는동안 세상도 타인도 나도 바뀌고 잇는데 인정 안하고 계속 혼자 거기 남아 괴로워하는거야.
불교의 모든 원리는 “괴롭지 말자”임. 부처님의 모든 말씀도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방법이고. 주변을 npc로 보면 괴로울일이 많아져서 잘못된 방향이야. -
작성자먹고 눕지말래서 누워서먹어요 작성시간 26.05.24 내맘 다스리기가 젤 어렵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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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금빵순이 작성시간 26.05.24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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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이카 작성시간 26.05.24 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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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2330 작성시간 26.05.24 모든 것은 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