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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BBC] 아이가 모기 물려도 제 잘못', 전현직 교사들이 말하는 유치원 교사의 현실

작성자뵤오뵤오|작성시간26.05.24|조회수1,473 목록 댓글 14

출처: https://youtu.be/BxNg45UTFGU?si=Ohhhu5-l8syF1j6P



“새 발의 피라고 생각해요.” 전직 유치원 교사인 이은빈 씨는 최근 화제가 된 ‘핫이슈지’ 채널의 유치원 교사 패러디 영상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코미디언 이수지 씨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세 편의 유치원교사 관련 영상을 올렸다. 학부모 민원과 격무에 시달리는 유치원 교사들의 현실을 패러디한 이 영상은 첫 편이 600만회 넘게 조회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전현직 교사들이 자신들의 현실을 증언하는 댓글들을 줄이어 남겼다.

BBC는 이 영상을 계기로 전현직 유치원 교사 세 명을 만나 유치원의 현실, 특히 사립유치원의 현실에 대해 들었다.

이들은 하나같이 사립유치원 교사의 노동 환경이 열악하다고 입을 모았다. 전직 유치원 교사인 오윤지 씨는 “학부모 민원이 정말 많다”며 “기본적인 교육을 위한 일과 업무도 많은데, 서류 업무나 행사 업무도 많고, 그걸 다 해야 하는 와중에 학부모 민원이 항상 1등”이라고 지적했다.

오 씨는 또 아파도 쉴 수 없는 현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최근 독감에도 출근을 강행하다가 병세가 악화돼 사망한 부천의 한 사립 유치원 교사의 사례에 대해 “우리 모두 독감 걸려도 억지로 출근하는 일을 우리 모두 겪어봤다”며 “터질 게 터졌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은빈 씨도 “한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는 상황이 생길 때까지 왜 아무도 여기에 집중해주지 않았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현직 교사인 민희진(가명) 씨는 사립유치원의 특성상 교육청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이뤄지지 않는다며 “교육청에서 관리감독을 하지 않으면 누구도 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들은 ‘부천 교사 사망 사건도 점점 잊히고 있다’며, 유치원 교사의 현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호소했다.

각 시도 교육청은 병가를 1년 최대 60일까지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있지만, 현장 교사들은 현실에선 이러한 규정이 지켜지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2023년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휴가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고 답한 사립유치원 교사는 56.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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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옥에서온메갈 | 작성시간 26.05.24 교사들 월급주는거 아끼고 특활비에서 슈킹해서 지네 자식들은 미국 유학보냄ㅋㅋ
  • 작성자복싱하는춘식에리 | 작성시간 26.05.24 예 어머니 제가 사실 모기를 키우고 있답니다~^^
  • 작성자따따따따릿 | 작성시간 26.05.24 나 11년차인데 했어 파업 같은 비슷한거 딱 한번
    모든 보육이 다 끝나고 한 몇년전이라 자세히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애들 다 가고 퇴근하고 함ㅎ
  • 작성자마탐앳 | 작성시간 26.05.24 진짜 어린이집 파업하면 거의 나라 마비아닌가? 왜이렇게 막대하지? 애들 볼모잡는다고 하면서 그렇게 귀한 애들이 저사람들 손에 달렸다는건 실감을 못하나
  • 작성자왜아직덥지 | 작성시간 26.05.24 진짜 저거 원장들 지역담합하는거ㅋㅋㅋㅋ 나 막 입사했을때 일년차 신입교사도 최저시급 십년차 교사도 똑같이 최저시급이었음. 아무도 남의 급여 궁금해안함 어짜피 똑같은데 뭐ㅋㅋ
    연봉인상? 그게 뭐져ㅋㅋㅋ
    파업은 했었는데 긴급보육으로 당직 돌아가서 사실상 큰 타격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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