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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집 놀러갔다가 우리집이 비정상이구나 깨달았던 계기

작성자귤토끼이| 작성시간26.05.24| 조회수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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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몬드브리즈맛있다 작성시간26.05.24 나도 친구들이랑 가족 얘기하다가 비정상인 거 깨달았음 그것도 서른 넘어서.. 다른 집도 다 그러고 사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댓글에 노년인데도,50인데도 극복 못 했단 말 많네 다들 똑같구나
  • 작성자 왕좌의 게임 작성시간26.05.24 난 친구집 놀러갔는데 아침에 나온 반찬 또 주냐고 이게 뭐냐고 젓가락으로 반찬 막 쑤시는 거 보고...엄마가 해주면 감사하다고는 못할망정 이 싸가지 뭐지...?
    하고 존나 충격먹었음
  • 작성자 aMaze 작성시간26.05.24 어릴땐 친구 엄마가 학교 데려다주고 데리러오는 거 충격이었음 ㅎ
  • 작성자 잡채고로케 작성시간26.05.24 아빠가 밥 챙겨주는거
  • 작성자 문헌정보학과 작성시간26.05.24 난 아빠랑 스킨십 가끔 하는 편인데.. 손도 잡고 아빠 다리에 머리 베거나 등등.. 머리 베고 개콘 봤었다~ 했었는데 같은 반 애가 "아빠랑 그런 스킨십도 해? 으.." 이런 적 있었음.. 다양한 집이 있잖아
  • 작성자 J.S. Bach(1685-1750) 작성시간26.05.24 학대가정에서 자랐는데 난 대학 친구 가족 단톡방 있는게 너무 충격이었어 그리고 가족 외식에 날 데려가주셨는데 너무 단란하고 화목해서 인지부조화와서 혼자 고장나있었음ㅠ 눈으로 보고도 못믿고 이사람들도 앞에선 잘해주지만 뒤에서 나 욕하려나 싶어서 (우리 부모가 그랬기 때문에) 빨리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었음ㅠ ㅈㄴ 짠하노
  • 작성자 먼길와서 같이한 작성시간26.05.24 어릴때 친구집 갔는데 너무 깨끗해서 놀랐음 그 전까지 우리집이 그렇게 더러운지 몰랐거든 티비에 나오는거면 티비라서 깨끗한줄 알았어..
  • 작성자 구구크러스터사랑 작성시간26.05.24 다 섞여있어서 슬프네..
  • 작성자 멋진사람이되자 작성시간26.05.24 아빠도 엄마처럼 자식을 사랑할수 있다는 충격
  • 작성자 멍청한 기혼은 꼭 길막을 한다 작성시간26.05.24 ㄹㅇ 저 인지부조화 계속 느끼면서 나도 모르는 우울증오는거
  • 작성자 닥쳐 작성시간26.05.24 난 저걸 좀 일찍 알게돼서 오히려 좀 빨리 무뎌진 듯…
  • 작성자 coffee black 작성시간26.05.24 부모님이 서로 다정하게 말하는거
    가족여행 간다하는거
    집이 깨끗한거
  • 작성자 picopacop 작성시간26.05.24 나는 그냥...각자 방이있고 거실이 있는 평범한 집부터가 신기했음..ㅋㅋㅋㅋ
  • 작성자 냐냥냔냥냐 작성시간26.05.24 부모가 거의 상위20% 직업이고 애들이 말하는거 자체가 부드럽고 느릿느릿 하다는 글보고 생각난건데.. 숨도 안쉬고 말 진짜 빨리 하는 사람들 보면 좀 싼티? 나고 기 세 보이지 않아?
  • 작성자 남미새박멸 작성시간26.05.24 아빠가 밥차려주시는거 개충격ㅋㅋㅋ
  • 작성자 춘식바오 작성시간26.05.24 지금 다들 자기 아픈 얘기 꺼내는 와중에 자기 집은 언성 높이지 말라는 교육을 하는 고상한 집이고 싸우는 친구네는 끔찍했다고 말하는 저 사람 ㅁㅓ야…? (당사자라 그런지) 아픈 사람들 면전에 대고 저딴 애기 하는 거 같네
  • 작성자 치즈가세상구한다 작성시간26.05.26 new 불안과 예민으로 하루하루가 힘들다는 댓글 진짜 공감.. 늘 저런꼴을 보고 자라면서 아무리 불안을 없애려고해도 불안이 늘 내재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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