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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나의 해방일지에서 염미정 구씨한테 추앙하라고 말한 거 이해감?

작성자Rich|작성시간26.05.24|조회수3,566 목록 댓글 44

출처: https://youtu.be/jJAIFMiPdds?si=VSmW7yYrPYiuNGI8



왼쪽 구씨 (손석구)
극중에서 이름도 다들 몰라서
구씨라고만 부름

오른쪽은 염미정 (김지원)

염미정은 경기도에서도
교통 안 좋은 시골같은데 살음

서울에서
출퇴근하면서 직장다님




어느날 구씨가
염미정 사는 동네에 오더니

염미정 아버지
일 도와주면서 살음

말 없고 낮엔 일하고
저녁엔 술만 마심
정체불명의 사람




염미정은
이상하게 구씨가 궁금했음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것도 힘든데
직장상사한테 갈굼까지 받아서

언젠가 만날
운명의 짝을 기다림




여기까진 이해가 감




유독 힘들었던 하루




퇴근하고 집 들어가는 길에
술 마시고 있는 구씨를 본
염미정




대뜸 구씨한테
자기 추앙하라고 함




벙찐 구씨
들어가서 자라고 말함




구씨가 말하는 것만 봐도
무서운 사람같지않음?

어떻게 저런 남자한테
대뜸 추앙하라고 할 수 있는거임
진짜 드라마다싶었음

드라마에서 구씨
진짜 무서운 사람임
어둠의세계에서 일했음

염미정은 그 사실 아는데도
그냥 냅두고
술 맨날 마셔도 마시지말란말 한번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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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Ric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25 호빠 맞아?
  • 답댓글 작성자깜정 | 작성시간 26.05.25 Rich 깡패 포주 이런거였어
  • 작성자산타랠리 | 작성시간 26.05.24 걍 너무 밤티
  • 작성자정신채린나 | 작성시간 26.05.25 추앙해=날 받들어! 이게 맞아?
    경기도민은 자기연민 쩌든 사람으로 나오고
    고독한 아픈 사연남일 줄 알았던 남자는 그저 포주였던
  • 작성자성군 | 작성시간 26.05.25 남자 사랑으로 채워질 자존감이 어딨음 그냥 허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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