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쓰앙뜨앙
2018년 봄...
예산이 없던 부산대 학생회는
여러 가수 섭외를 검토하다가
트롯 가수 김연자 샘한테
예산 상황을 설명하고
섭외 요청했고
김연자 샘은 ㅇㅋ하고 수락함
그러나 김연자 샘 섭외가 알려지고
부산대 내에서
부정 여론이 거세서
부산대 총학도 당황함.
그러나 축제당일
https://youtu.be/_FzgpJH-Fyw?si=SeA1r7EPVZuzX1vM
무대를 뒤집어 노.으.셔.따
관객들 사이에서 떼창 나오고
김연자 샘도
대학축제 초청 자체도 첨인데
젊은 학생들이
노래 불러주니 너무 고맙다고 하심.
부정적이었던 여론 쏙 들어가고
오히려 지역주민들도 좋아하는
무대가 되어버림
그래서 그 해 가을 축제때는
무료로 오셔서 노래부르고
장학금도 주고 가심
다음 생에 태어나면
부산대 입학하겠다고도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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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적당히할생각 작성시간 26.05.24 옷 진짜 화려하고 이쁘다. 예전에 저런 옷 화려하고 쨍할 수록 비싸단 소리에. 얼마나 진심으로 오셧나 가늠도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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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캐치캐치미 작성시간 26.05.25 new
멋있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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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머이런게다있누 작성시간 26.05.25 new
아니
영상 데쎄랄로 캠 찍은것같은데 ㅋㅋㅋ색감 미쳣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행사에서 김연자 선생님 무대 봤는데 진짜 신나더라 ㅠㅠ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아라비아따 따따따 작성시간 26.05.25 new
저 뒤로 대학 축제에 트롯 가수 섭외 은근히 많이 늘어난 거 같음 재밌음 다양한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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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근육통 살려조요 작성시간 26.05.25 new
아 부럽다 어정쩡한 아이돌 래퍼보다 훨 재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