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3185650i#Redyho
40~60대 독거 남성에게 반찬을 배달해주는 지방자치단체 지원사업을 두고 찬반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거동이 불편하지 않은 중년 남성에게 국가에서 반찬을 해다주는 게 적합하냐는 것이다.
서울 노원구 중계2·3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독거남 반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고독사 예방 차원에서 사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청도 작년 11월부터 ‘사랑의 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하면서 혼자 사는 40~65세 남성에게 반찬을 지원해주고 있다.
대구 남구청은 작년 7월부터 11월까지 1주일에 한 번씩 50~60대 남성에게 반찬을 만들어주는 ‘이웃돌봄!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벌였다.
경기 가평군 설악면행정복지센터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반면 중년 독거 여성에게 반찬을 지원해주는 지자체는 없다.
이에 대해 지자체들은 “여성들은 사회 참여도 상대적으로 높고, 요리를 할 줄 알아 영양결핍이 덜하다”며 “반면 남성들의 고독사 위험은 여성보다 훨씬 높다”고 설명한다.
💩 40대 남자들 좋 겠 다 ;; ^ ^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