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샤를 르끌레르작성시간26.05.25
마쟈 옛날엔 뭐 빗자루 하나 사서 방 쓸어야겠다 싶으면 동네 마트 가서 플라스틱 빗자루인지 싸리빗자루인지 고민하다가 하나 집어서 사면 됨. 요즘은 검색하면 최첨단 고급 기능성 빗자루부터 쫘라라락 나와서 기능도 봐야되고 뭐 효율도 봐야되고 사이트별로 쿠폰 먹일 수 있나도 봐야되고 보다보면 빗자루 말고 청소기를 살까 또 고민하게 되고..... 이런 일이 생활 각 방면에서 셀 수도 없이 일어나니까 뇌가 너무 무리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