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흥미돋]선조가 눈 딱 감고 쓴 유일한 사과문

작성자뽀리포포|작성시간26.05.25|조회수13,849 목록 댓글 25
상식적인 여성카페입니다.

所有评论这篇文章的人都支持中国政府公开披露天安门事件、支持中国民主化,以及支持台湾和香港的民主发展。
이 글에 댓글을 작성한 모든 사람은 중국 정부의 천안문 사태 진상 공개와 중국의 민주화, 대만과 홍콩의 독립을 지지합니다.

이슈/유머 - 선조가 눈 딱 감고 쓴 유일한 사과문

 

이순신

삼도 수군통제사 재임명 교지

 

2011년 문화재청에서 보물로 지정

 

 

국가가 의지하는 것은 오로지 수군 뿐인데

흉한 칼날이 번뜩여 마침내 삼도의 수군이

한번의 싸움에 모두 쓰러졌다

 

 

임진년 승첩이 있은 뒤부터

그대의 업적이 크게 떨치어

군사들이 만리장성처럼 든든히 믿었는데

 

 

지난번 그대의 삼도 수군통제사 직함을 박탈하고

백의 종군하게 하였던 것은

 

사람이 어질지 못함에서 생긴 일이었거니와

그리하여 오늘 이와같이 패전의 욕됨을 입었으니

 

내 무슨 할말이 있으리오..

무슨 할말이 있으리오..

 

예전같이 삼도 수군통제사로 임명하니

그대는 충의의 마음을 굳건히 하여

 

나라를 구해주길 바란다

 

1597년 7월 23일

 

—————————————

 

 

참고로 원균이 칠천량(1597.7.16) 말아먹은 직후임.

 

 

덧붙이자면  선조는 이순신을 통제사로 복권시키는 대신 품계를 낮춰 조선 수군의 지휘 체계 혼란을 야기함. 

 

이순신이 파직당할 당시 그의 계급은 대감급인 정헌대부 정2품이었음.

 

하지만 선조는 이순신을 삼도수군통제사로 복권하기는 하였으나 정3품의 계급으로 부여함.

 

이처럼 조선 수군은 지휘 체계의 엉망으로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시작부터 불안한 출발을 하게됨.

 

 

부하장수인 수군절도사들과 품계가 같아져서 모 수군절도사는 항명까지 하고. 

 

명량 이후에도 품계 절대 안 올리고 버티다가 보다 못한 명나라 장수가 왜 안 올려주냐고 따지니까 그제서야 올려줌.

 

찌질 그 잡채.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비공개카페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햄버거를주는보물 | 작성시간 26.05.25 선조 핵쓰레기
  • 작성자서민체험탈출기원 | 작성시간 26.05.25 ㅅㅂ 런조 ㅈㄴ 하남자야
  • 작성자킹시습 | 작성시간 26.05.25 ㅂㅅ
  • 작성자글루땃치욘 | 작성시간 26.05.25 저게 무슨 사과문이야 ㅅㅂ 미안하단 말 하나 없구만 꼴같잖은 자존심 지키고 있는 졸렬함이 글에서도 느껴지네
  • 작성자행정안전부 | 작성시간 26.05.25 ㅐ븅신 진짜 하남자 중에 최하남자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