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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역사 왜곡 논란 '대군부인' 감독, 알고보니 작가와 소통 부족했다…"함께할 기회 적어" [인터뷰]

작성자맥커피|작성시간26.05.25|조회수5,326 목록 댓글 50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2/0000761126




"최근 공모전이나 웹소설 원작을 기반으로 드라마화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까, 작가분들과 함께 호흡하며 작업할 기회 자체가 많지 않습니다."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이 작품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에 관해 무거운 마음으로 입을 열었다.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박 감독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막돼먹은 영애씨'나 '식샤를 합시다' 같은 작품을 할 때만 해도 시스템 안에서 오래 함께 작업해오신 분들이 계셨어요. 그런데 요즘은 그런 구조 자체가 점점 어려워진 것 같아요."

박 감독은 "예전 시트콤 시스템처럼 계속 부딪히며 작업할 수 있는 구조가 있다면 연출도, 작가님도 훨씬 더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는 이우정 작가 팀 등을 언급하며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시스템이 굉장히 강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그런 환경을 꾸리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 드라마는 작가님의 생각과 방향성이 정말 중요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건과 인물의 감정, 세계관의 논리가 촘촘하게 연결돼야 완성되는 드라마였거든요."

그는 로맨스와 역사적 배경이 결합한 장르적 특성상 제작 과정에서 부담이 컸다고 고백했다. 박 감독은 "초반에 생각했던 방향과 실제 제작 과정 사이에서 중간중간 힘든 순간들이 있었다"며 "나 역시 계속 대안을 만들어보려고 고민했지만, 결국 정해진 시간 안에서 결과물을 완성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여러 부분에서 부족함이 생겼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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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목줄풀린개딸 | 작성시간 26.05.25 폐기해
  • 작성자둠칫두둠치칫 | 작성시간 26.05.25 배우탓 안하더니 작가탓 ..? 어쩌고 저쩌고 할 시간에 폐기해라
  • 작성자3팔5줍애어야삲다 | 작성시간 26.05.25 촘촘하게 왜곡해놓고 변명 ㄴ 걍 폐기해
  • 작성자불광동불꽃주먹김주먹밥 | 작성시간 26.05.25 싹다 폐기나 하고 작가도 절필하고 감독도 이제 뭐 찍지 말지?
    기본적으로 전부 공교육을 다른 나라에서 받고들 온 거 같던데.
  • 작성자일룸머스크 | 작성시간 40분 전 new 남탓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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