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900905?sid=101
【 앵커멘트 】
이어폰을 구입할 때 주변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노이즈 캔슬링이 기능이 한때 인기였는데요.
요즘엔 오히려 외부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는 '오픈형' 제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달리기와 같은 야외 활동을 할 때 위험한 상황을 피하기 쉽기 때문인데요.
민지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러닝 크루 멤버들이 가볍게 몸을 풀고 달리기를 시작합니다.
코스에 물웅덩이가 보이면, 서로 구호를 외치며 피해 갑니다.
"바닥 조심, 바닥"
멤버들 귀에는 모두 이어폰이 끼워져 있는데, 최근 러너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오픈형 이어폰'입니다.
오픈형 이어폰은 귓구멍을 완전히 막지 않고, 귀에 거는 형태로 소리를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방식의 이어폰입니다.
▶ 인터뷰 : 손대국 / 인천 송현동
- "달리는 이유 자체가 자연 하고 같이 달리고 싶은데 귀가 막히면 주변 소리가 안 들리니까 주변 풍경 소리도 듣고."
주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위급 상황에도 안전한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 무선 이어폰 업계에선 안전성을 강화하면서, 독특한 디자인의 매력도 있는 오픈형 이어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이어폰 시장에서 오픈형 제품 비중은 올 1분기 9%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2033년엔 5조 2500억 규모로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시장의 40% 정도를 중국 업체가 선점하는 가운데 삼성전자도 오디오 자회사를 통해 이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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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킹가리 작성시간 26.05.26 나 에어팟 프로 있는데 이거 땜에 귀 염증이랑 이명 생겨서 보스 이어버드 새로 삼
요즘은 보스만 끼고 다님 -
작성자Zena 작성시간 26.05.26 골전도가 귀에 더 안좋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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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퇴비 작성시간 26.05.26 와 나도 이어폰 안낀지 1년 넘은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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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적당히할생각 작성시간 26.05.26 근데 이어폰 자체가 거추장스럽고 땀들어가서 운동할때 별로지 않나??? 사회적지위와 체면만 없다면 할배들처럼 스피커 틀고 다니고 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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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난척왕 작성시간 26.05.26 나도 귀 안좋아서 샥즈에서 나온거만 끼고 있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