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두루두루이해 작성시간26.05.26 new
n의 단점은 꽂힌 점에 대한 과대해석 망상과 본인이 상대 심리를 파악하고 있다는 자의식과잉, s는 발뺌하기 (과거가 잘 기억이 안나는 성향이라 방어적일 수 밖에 없고 자기성찰 반추 인정이 잘 안됨) 자칫하면 거짓말을 하는 듯한 정도로 발뺌함..
n은 과거와 현재 해석(물론 이건 본인의 주관적 해석임을 간과하는 문제가 있음)을 토대로 상대방의 패턴을 읽고 왜 또 똑같은 짓을 반복하냐 따짐. s는 그 해석 자체가 니생각이고 나는 그런 적이 없고 / 그런 적 있어도 지금과 상황이 다르고 / 지금 존재하지 않는 과거 얘기 꺼내지마라 < 이렇게 반응함.. n이 상대의 반복적인 패턴을 지적하는 것일지라도 s는 조금이라도 과거랑 연관되면 지금 현실이 아닌 것(과거나 추상적인 관념)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일단 자긴 안 그랬다고 부정하면서 방어를 하게 됨. 근데 또 막상 진실을 보면 s가 실제로 A-1, A-2 행동을 했었고 지금 또 비슷하게 A-3 행동을 한 것.. 그래서 n은 이게 다 같은 맥락이라고 해석. 하지만 s는 기분이 나쁨 왜냐면 A-1는 A-1이고 A-3은 A-3일 뿐 둘은 전혀 상관 없는 다른 것이다 < 이 주장. 아니면 반대로 진실을 까발렸는데 -
답댓글 작성자 두루두루이해 작성시간26.05.26 new
s의 행동을 n이 과장법으로 기억하고 있었던 경우도 있음. s는 당시 그 순간만의 자기 생각을 말 한 거고 그 순간만의 행동을 했을 뿐인데(무념무상 무의도) n이 유독 긁히거나 꽂혀서 드라마틱하게 s의 행동을 과장해서 기억하거나 억지로 이사람은 이런 사람이야 하고 심리를 패턴화 시키는 경우..
하여튼 최선의 화해법은 서로의 말을 꾹 믿어주는 게 제일 나은듯. n은 의미 해석을 멈추고 ‘쟤가 아니라고 하니까 아니겠지 본심은 그렇지 않았던 거야’ s의 결백을 받아들이고 s는 상대방 말처럼 내가 이런 언행을 했구나 하고 상대의 증언을 받아들이기.. 양쪽 다 다른 결로 자기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