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9860427233
총기박람회는 미국에서 흔히 건쇼라고 불리며,
총기 제조사, 판매상, 수집가들이 모여 총기와 관련 장비를 전시, 홍보, 매매하는 대규모 상업 행사임
건쇼는 총기매니아들의 축제이자 희귀한 총기를 찾는 재미가 있지만, 한놈만 걸려라 식의 바가지로도 악명높음.
아래는 총기매니아가 말하는 총기 박람회에 간다면 사지 말아야 할 것들이라고 함
1. 오래되거나 출처가 모호한 총알
가끔 수십년전 총알이나 탄통에 총알을 가득 채운 상태로 팔아먹는 것들이 있는데 어떤 화약이 들어갔는지 어떤 탄두인지 아무도 모른다.
다들 그냥 연습용으로 살껀데 하고 쉽게 구매하지만 사지마라
난 이런 탄약을 구매하고 불발을 겪었으며 노리쇠 후퇴가 불가능한 심각한 기능고장을 겪어 해머로 내리친 뒤에야 해결 할 수 있었다. 절대 사지마라
2. 건 쇼 주제와 무관한 물건들
육포와 꿀, 주전부리를 파는놈들이 버젓이 테이블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런 놈들이 테이블을 차지하는건 그 자리에 입점할 수 있었던 또다른 총기를 접하는 경험을 날려먹는거다.
우리는 불매로 이들을 쫓아내야 한다.
3. 중고 리볼버와 자동권총
이걸 판매하는 놈들은 죄다 한탄창밖에 격발안했어요 라는 대사를 한다
리볼버는 케이블 타이로 고정되어 실린더 내부를 확인 할 수 없으며
자동권총 또한 드라이파이어(총알 없이 격발장치를 작동)를 하지 못해 성능을 확인할 수 없다.
총기회사마다 2차 구매자에 대한 제품보증이 천차만별이니
차라리 신품 구입해서 속편하게 공장 as보내는게 나을 수 도 있다.
4. 수집용 총기
너가 총을 잘 모른다면 절대 사지 마라.
난 한 권총을 경매로 구입했는데 뭔가 이상함을 느꼈고 금속광택제로 슬라이드를 닦아보자
정품 총기가 아니라 슬라이더와 총몸의 색이 다른 짝퉁 총기라는걸 알았다
당신이 얻는 가치에 비해 리스크가 너무나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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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쇼에 부스를 차린 사람들은 대부분 FFL(연방 총기 면허 소지자)이기 때문에, 부스에서 구매하는 과정은 총포상과 일단은 동일하다고 함.
다만, 총기 박람회 판매자들은 보통 시세보다 상당한 마진을 붙여 판매하기에 사실 건쇼에서 뭔가를 사는 행위자체가 그리 추천되진 않는다고.
또한 건쇼서 파는 육포보고 아래 양반은 악담을 했지만 실제 현지선 총기박람회 육포는 꽤나 명물이고 인기가 많다고 함. 건쇼에서 유일하게 살만한 물건이란 말이 있을정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스팀우유 작성시간 26.05.26 new
무섭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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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껄무새 작성시간 26.05.26 new
미친나라야 진짜 돈이 아무리많아도 총기국에선 안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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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겉절이 작성시간 26.05.26 new
저기있는 사람들은 안무서울까 널린게 총이랑 총알이라 언제든지 걍 쏴버릴수도있는거잖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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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쌉T인팁T 작성시간 26.05.26 new
지들끼리는 안쏠듯 총을 존나 사랑해서 저런데서 사고 터지면 다신 안열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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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류큐 작성시간 26.05.26 new
육포도 나름 자신있으니까 들고 나왔을텐데 왜 말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