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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데 외모 칭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와닿는다

작성자MoMAA| 작성시간26.05.26|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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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ㅎㅎ숖퍼ㅏㅏㅏㅐㅏ 작성시간26.05.26 세상이 변해서,
    외모정병에서 벗어난 여성들이 있음
    같은 여성들이 더더더 요구하는것도 분명 있어 외모정병 본인만 앓으세요
  • 작성자 몽요냐고 작성시간26.05.26 외모라는게 진짜 신기한게 들여다보면볼수록 이것저것 개선해야될거같고 돈쓰고 그러다가도 관심없어지면 한없이 관심없어지더라.. 외모에 쓴 돈이 너무 아까워
  • 작성자 정신못차리면싸다구 작성시간26.05.26 로판도 여성향 남성향 번갈아보면 여성향이 외모에 얼마나 치중하는지 알수잇슴 남성향은 외모에 대해서 일절 묘사하지 않아
  • 작성자 비밀의늪 작성시간26.05.26 칭찬 자체가 심리적으로낙인 효과를 불러일으킴
    못하는 걸 잘한다 잘한다 하면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감을 심어주어서 이전보다 훨씬 나아지기도 하고, 너는 빨간색이 잘 어울리는구나 하면 자기 의사랑 상관없이 남들이 봤을 때 나는 빨간색과 어울리나? 싶은 마음에 빨간색 머플러를 사기도 함
    비단 외모에만 국한되어서 일어나는 효과도 아닌데 굳이 외모에 초점을 맞춰서 칭찬을 하면 어떻게 되겠어... 계속 신경 쓸 수밖에 없지...
    너는 짧은 머리보다 긴머리가 어울린다, 귀걸이를 하니까 훨씬 예뻐 보이네 진작 좀 하고 다니지, 얼굴이 왜 이렇게 부어보여? 라면 먹고 잤어? 살이 쪘나? 얼굴 갸름하던 게 다 없어졌어

    칭찬이 반드시 긍정적인 효과만 가지고 온다는 생각을 버려야 함
  • 답댓글 작성자 비밀의늪 작성시간26.05.26 다른 말이지만 저 커뮤에서 (특히) 사회학 서적 얘기 많이 하던데 그게 1명인지 다수인지는 모르겠지만... 쩌리에서 볼 때마다 내적친밀감 max야 ㅋㅋㅋㅋ
  • 작성자 닐니리맘보잠만보오늘만보걸음 작성시간26.05.26 이거 백날천날 자게에서 얘기해도 몰라
  • 작성자 단단한도마도 작성시간26.05.26 외모 칭찬도 평가이고 강박에 일조한다는 걸 정작 말하는 사람들은 몰라
    얼마나 사람을 맥빠지게 만드는지도..

    난 대학생 때 정부주관 경진대회 참여해서 200명 정도 되는 전체 참가자 앞에서 PT 한 적이 있거든 그 주 내내 자료 만들고 발표 대본 쓰고 엄청 연습했고 그 결과 최우수상 수상했음
    근데 정작 발표 끝나고 네트워킹 모임에서 돌아오는 반응은 PT에 대한 언급은 한두명 뿐이고 다 외모칭찬이었어서 진짜 조온나 현타왔음.. ㅋ ㅠ
    다가와서 발표 잘 봤담서 전공이 어떻게 되세요? 하길래 내용 관련해서 흥미점이 있었나 했더니 항공과 맞죵 ㅎㅎ 너무 예뻐용 이래서 벙찜ㅎ
  • 작성자 WEEE 작성시간26.05.26 맞아
  • 작성자 고냥아내고으양아 작성시간26.05.26 울엄마도 이렇게 자라서 어릴때부터 외모품평 심하고 나한테도 영향 많이 끼쳤는데, 다들 자기만족이라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나 자신을 갉아먹는 거더라.. 뭐 직업적으로 연관이 있는거면 그걸로 돈벌고 하는 거니까 투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엄마 나이들어가는데도 계속 다른 것보다 외모평가에 신경 많이 쓰는 것보고 건강하지 않다고 느꼈음
  • 작성자 서큘레이터 작성시간26.05.26 근데 난 반대로 칭찬받지 않기위해 무채색의 옷을 입고 화장을 안해야하나? 결국 내가 행위를 하는건 잘 보이기 위해서였고 상대방은 나의 그 행위를 칭찬해준건가.(옷을 칭찬한다는 전제하에) 그런 생각도 함...
  • 작성자 내삼하 작성시간26.05.26 남자한테도 저러는데 잘생긴줄 알더라 외모칭찬 그만 실력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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