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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책 읽는데 외모 칭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와닿는다

작성시간26.05.26|조회수25,878 목록 댓글 11

출처 : hygall.com/53834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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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6.05.26 외모 칭찬도 평가이고 강박에 일조한다는 걸 정작 말하는 사람들은 몰라
    얼마나 사람을 맥빠지게 만드는지도..

    난 대학생 때 정부주관 경진대회 참여해서 200명 정도 되는 전체 참가자 앞에서 PT 한 적이 있거든 그 주 내내 자료 만들고 발표 대본 쓰고 엄청 연습했고 그 결과 최우수상 수상했음
    근데 정작 발표 끝나고 네트워킹 모임에서 돌아오는 반응은 PT에 대한 언급은 한두명 뿐이고 다 외모칭찬이었어서 진짜 조온나 현타왔음.. ㅋ ㅠ
    다가와서 발표 잘 봤담서 전공이 어떻게 되세요? 하길래 내용 관련해서 흥미점이 있었나 했더니 항공과 맞죵 ㅎㅎ 너무 예뻐용 이래서 벙찜ㅎ
  • 작성시간 26.05.26 맞아
  • 작성시간 26.05.26 울엄마도 이렇게 자라서 어릴때부터 외모품평 심하고 나한테도 영향 많이 끼쳤는데, 다들 자기만족이라고는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나 자신을 갉아먹는 거더라.. 뭐 직업적으로 연관이 있는거면 그걸로 돈벌고 하는 거니까 투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엄마 나이들어가는데도 계속 다른 것보다 외모평가에 신경 많이 쓰는 것보고 건강하지 않다고 느꼈음
  • 작성시간 26.05.26 근데 난 반대로 칭찬받지 않기위해 무채색의 옷을 입고 화장을 안해야하나? 결국 내가 행위를 하는건 잘 보이기 위해서였고 상대방은 나의 그 행위를 칭찬해준건가.(옷을 칭찬한다는 전제하에) 그런 생각도 함...
  • 작성시간 26.05.26 남자한테도 저러는데 잘생긴줄 알더라 외모칭찬 그만 실력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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