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18987?sid=101
'e-프리퀀시' 성공 후 마케팅팀 4배 키워
늘어난 고객 요구 및 빠른 유행 등 업무 늘어
"특정일 생각나는 '스타벅스 시그니처' 만들고파"
"늘어나는 고객의 요구와 기대, 저희가 전하고 싶은 얘기들에 대해 마케팅이란 형식을 빌려 대화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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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대응은 물론 방향 제시도 해야"
고무된 스타벅스코리아는 마케팅에 더 힘을 줬다. 10여 년 전에는 한 팀에서 모든 마케팅을 도맡았지만 이제는 역할을 나눠 4개팀으로 세분됐고, 인원은 4배가량 늘었다. 연중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기획 및 실행, 플래너 기획,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 운영 및 관리, 신규 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전사 프로모션, 판촉물을 비롯한 다양한 시즌 이벤트 업무, 회원 관리, 카드 마케팅 등으로 업무도 쪼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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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1위 마케팅으로 평가되고 있지만 이들은 아직 배가 고프다. 전 팀장은 "새해 첫날이 되면 스타벅스 음료를 떠올리는 등 특정한 날에 생각나고, 또 스타벅스를 찾게 하는 것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특정 시기마다 떠오르는 '스타벅스 시그니처'를 선보이고 말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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