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주변에서) 범인이 누구냐고 엄청 많이 물어봤는데 절대 말 안 했다. ‘저도 잡고 싶다’고 했다. 너무 가까운 쪽에서 물어보는 사람도 있었다. 와이프라거나”라며 “와이프한테만 얘기했다. ‘절대 비밀로 하라’고 하고. 저희 친누나는 맘카페의 강력한 회원이라 큰일날 것 같아서 절대 말 안 해줬다. 부모님도 되게 궁금해하면서 보시더라. 진짜 많이 사랑해 주셨다. 초반엔 많이 궁금해하시고, 후반엔 답답해하고 불쌍해하시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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