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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로 오해해 뛰어내려 숨진 승객…택시기사 무죄 확정

작성자어쩔슈가없다| 작성시간26.05.30| 조회수0| 댓글 48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끼룩끼룩끼룩끼룩끼룩끼룩끼룩 작성시간26.05.31 청각장애 있으니 택시기사 하지 마라가 아니고 애초에 손님한테 고지를 했으면 됐잖아 코로나 시기에 보청기 안 끼고 나오셨다매ㅜ
  • 작성자 순정빌런 작성시간26.05.31 아 이사건 기억나 ㅠㅠ
  • 작성자 이파리파 작성시간26.05.31 대학생 너무 안타까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풀크크 작성시간26.05.31 과속하다가 급감속 급가속 하는데 대꾸도 안하면 존나 무섭지. 죽은 사람은 자기 변호할 기회도 없고
  • 작성자 우주하 작성시간26.05.31 꼭 누구탓을 해야해? 두 분 다 안타까우면 안되는거? 장애혐오 너무 심하네 연어하는데 기분 나빠져서 그냥 내림
  • 작성자 잼시대통령되면재기한다며왜안해 작성시간26.05.31 난 셋다 안타깝나... 택시 기사도 가속 급감속 한거 잘못했지만 그러는 택시가 한둘도 아니고 하필 오해하는 상황에선 더 무섭게 느껴져서 뛰어내린걸텐데 뒤에 오던 차에 치일줄 누가 알았겠어.. 그리고 마스크 쓴탓에 서로 ㅇㅇ가냐 했을때 맞다 했고 겁먹은 상태니 더 목소리 안나오고 터널이라 더 안들렸겠지... 경찰도 블박에 목소리가 진짜 안들렸다 하잖어... 안타깝다 진짜... 저 택시기사도 몇년을 고생했고 뒤에 오던 운전자도 잘못없지만 내 차에 치어 사람 죽었다 생각해서 얼마나 힘들었겠어
  • 작성자 핫한강아지핫도그 작성시간26.05.31 나도 저런적있는데 차 돌려주셔라 여기서 내리겟다 여러번 말해도 대꾸 안 하는 거 진짜 소리지르듯 말하니까 그때서야 듣고 내려주더라 와진짜 혼자잇는것도아니엇는데 너무 무서웟어 옆에잇는 친구한테 폰으로 이거 납치 아니냐고 이상한 사람 아니냐고 하고 엄마한테 전화할준비하고잇엇음 별별 상상 다하면서... 뛰어냏리신 분 입장 백번 이해감 ㅜㅜㅜ 안타깝다진짜
  • 작성자 오뚜기 마요 작성시간26.05.31 아이고ㅠㅠㅠ
  • 작성자 Poium 작성시간26.05.31 소통이 저정도로 안되는데 왜 택시를 하는겨;;
  • 작성자 우리 몽숙이는요 작성시간26.05.31 학생만 불쌍하다 진짜
  • 작성자 모래시계 작성시간26.05.31 목적지 확인 후, 터널+과속모터음+마스크+겁먹은작은목소리면 비장애인 택시기사였어도 제대로 못 듣고 충분히 오해가 있었을 사건 같은데..실제로 나이드신 택시기사님도 많은데 다 싸잡아서 청력이 안 좋은데 택시기사를 왜해? 하는건 그냥 혐오같음ㅜ
  • 작성자 수영장냄새 작성시간26.05.31 누군가의 잘못이라기 보단 여혐범죄가 만연한 사회가 만든 비극 같아
  • 작성자 손들어 움직이면서쏜다 작성시간26.05.31 급감속 급가속에 소통도 안되면 나같아도 공포스럽겠다
  • 작성자 한가로운 작성시간26.05.31 직업특성상 소통이 필요한데 귀가 안들리니깐 이해해줘야한다는게 말이되나 보청기라던지 크게 말해달라고 미리 고지한다던지 다른 방법이 있음에도 대비 안한것도 잘못인데
    (뒤에서 하는 말이 앞자리에 잘 안들린다는거 모르는 사람도 많음)
    판사도 좁고 밀폐된 공간에서 여성들이 느끼는 공포를 하나도 공감 못 하나보네
  • 작성자 사나없인 사나마나 작성시간26.05.31 양측 다 이해가서 너무 안타깝다
    코로나 시기라 마스크도 했고 정상청력이여도 잘 안들릴만한 상황같아 과속이랑 급감속은 교통법규 위반이긴해도 보통 택시타면 빠르게 가는걸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밤이라서 저정도 속도 내는거 이해가(잘못 아니란것 아님)
    그리고 여학생도 진짜 무서운 상황이라 목소리 작게 나오는거 이해가고 경찰에 신고 안하고 남친한테 연락한것도 이해간다 나도 집 바깥에서 누가 침범하려는 줄 알았을때(나의 오해) 덜덜덜 떨면서 엄마한테 먼저 전화했었어 목소리도 기어들어가서 엄마가 내 말 하나도 못알아 듣고 그랬었어 경찰에 연락해야하는거 아는데도 이상하게 엄마한테 전화를 걸더라고 나는 우리집에 있는 상황이고 바깥에서 침입자가 들어 온다 생각해서 떨고만 있었지 자동차 타고 있는 상황이면 공포심을 못이겨서 뛰쳐 내렸을지도 모르겠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 작성자 고양이는최고얌 작성시간26.05.31 말 못알아 들은건 학생도 마찬가지인데 왜 자꾸 의사소통 부분에서 기사님 탓만 하는거야 이 정도면 저 사건에 대해 제대로는 알고 댓글 다는건지 의문 생김 모두가 안타까운 사건인데 참
  • 작성자 홀씨가됐다구 작성시간26.06.01 그정도로 청력이 안좋으시면 손님이 볼수있게 안내 문구를 조수석 뒤에 붙여놨어야지ㅠ 온전히 기사님 잘못이라고도 할순없고 여성분 공포스러운 심정도 너무 이해가서 그저 너무 안타깝다
  • 작성자 엉엉엉엉! 작성시간26.06.01 에휴 ㅠㅠㅠ
  • 작성자 이히히히히 작성시간26.06.01 마스크까지 쓰고있고 블박으로도 세워달라는 목소리 작아서 잘 안들렸다며... 애초에 한동대요? 하니까 네라고 대답한거부터 잘못된듯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는 정상청력인 사람들도 서로 목소리 잘 안들릴텐데 걍 안타까운 사건이지 뭐ㅠㅠ
  • 작성자 춘자 작성시간26.06.02 걍 택시기사가 빨리 안 달렸으면 됐던거 아냐? 뭐가 안타까운거야...? 애초에 난폭운전만 안했어도 여학생이 뛰어내릴 생각까지 안 했을것 같은데... 얼마나 무서웠을까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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