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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잼시대통령되면재기한다며왜안해 작성시간26.05.31 난 셋다 안타깝나... 택시 기사도 가속 급감속 한거 잘못했지만 그러는 택시가 한둘도 아니고 하필 오해하는 상황에선 더 무섭게 느껴져서 뛰어내린걸텐데 뒤에 오던 차에 치일줄 누가 알았겠어.. 그리고 마스크 쓴탓에 서로 ㅇㅇ가냐 했을때 맞다 했고 겁먹은 상태니 더 목소리 안나오고 터널이라 더 안들렸겠지... 경찰도 블박에 목소리가 진짜 안들렸다 하잖어... 안타깝다 진짜... 저 택시기사도 몇년을 고생했고 뒤에 오던 운전자도 잘못없지만 내 차에 치어 사람 죽었다 생각해서 얼마나 힘들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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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나없인 사나마나 작성시간26.05.31 양측 다 이해가서 너무 안타깝다
코로나 시기라 마스크도 했고 정상청력이여도 잘 안들릴만한 상황같아 과속이랑 급감속은 교통법규 위반이긴해도 보통 택시타면 빠르게 가는걸 생각하는 사람도 많고 밤이라서 저정도 속도 내는거 이해가(잘못 아니란것 아님)
그리고 여학생도 진짜 무서운 상황이라 목소리 작게 나오는거 이해가고 경찰에 신고 안하고 남친한테 연락한것도 이해간다 나도 집 바깥에서 누가 침범하려는 줄 알았을때(나의 오해) 덜덜덜 떨면서 엄마한테 먼저 전화했었어 목소리도 기어들어가서 엄마가 내 말 하나도 못알아 듣고 그랬었어 경찰에 연락해야하는거 아는데도 이상하게 엄마한테 전화를 걸더라고 나는 우리집에 있는 상황이고 바깥에서 침입자가 들어 온다 생각해서 떨고만 있었지 자동차 타고 있는 상황이면 공포심을 못이겨서 뛰쳐 내렸을지도 모르겠다 얼마나 무서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