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3096080?sid=162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투표용지 노출' 논란과 관련해 "단순한 해프닝"이라고 평가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통령께서 (도장이) 반 찍혔으니까 이렇게 찍히면 안되는 거 아닌가 이런 마음이 드셨을 것이다. 애매하면 불안하니까 물어볼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국민의힘에서 여러가지 과격한 표현을 써가면서 억지 공격하고 있는데 대응할 가치를 못 느낀다"라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던 도중 기표소 밖으로 나와 선관위 관계자에 자신의 투표지를 가리키며 "동그라미 표가 완전하지 않고 반만 찍히면 괜찮냐", "반밖에 안 찍혀서 무효가 되지 않냐"고 거듭 물었고, 선관위 관계자가 무효표가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변하자 이 대통령은 다시 기표소로 들어가 투표를 마무리했다.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