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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눈물한방울]여긴 안전하고 넓은 데야. 아무것도 안해도 돼

작성자어떻게되든|작성시간26.06.01|조회수10,008 목록 댓글 37

출처 : 여성시대 (본인닉네임)

번식장에서 구조했던 강아지 미니
구조 당시부터 상태가 안좋았음

다른 강아지들은 그래도 돌아다니는데
움직이지도 못하고 혼자 있었음


그리고 다른 강아지 페페
(화성번식장에서 1400마리 구조할때 구조됨)

페페랑 미니 둘 다 검진후 수술받고 입원함

<입원 8일차>

문 열면 계속 숨고
간식도 관심있지만 사람이 안보일때 먹음

ㅠㅜㅜ

그리고 퇴원하는 날

목욕중

ㅠㅜㅠㅠ둘 다 씻김


그리고 병원에 있는 다른공간으로 놀러갔거든

어리둥절


왜냐면 번식장은 뜬장이거나 이렇거든...

펫샵 극혐

그래도 다행히 미니는 이곳저곳 밟기 시작함

수술후 심장이 덜아파서 다행이더라


페페는 뭐하고 있냐면

가보자고

여긴 안전하고 넓은 데야
아무것도 안해도 돼
새끼도 안낳아도 되고
똥도 안 먹어도 돼

걱정할 거 없어
가고 싶은 데 가고
하고 싶은 거 해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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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등신동호회 | 작성시간 26.06.01 선생님한테 가려고 온 지구만한 용기를 냈어..
  • 작성자내강아지최고 | 작성시간 26.06.01 아 눈물나.. 저조그맣고 착한애들이 왜 저렇게 살아야돼
  • 작성자이연두 | 작성시간 26.06.01 우리애기도 번식장에서 데리고나온 말티라서 맘이 더 쓰인다 ㅜㅜ 제발 애들이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게해주세요 ㅠㅠ 펫샵규제 제발좀
  • 작성자크로롱롱 | 작성시간 26.06.01 눈물나ㅜㅜ하
  • 작성자쟤시켜알바 | 작성시간 26.06.18 너무슬프다.... 그래도 인간을 또 사랑하는구나..같은인간으로써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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