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아무말없음)
사진속 남자는 아치 로이드
2015년 8월 6일에 졸업 여행을 갔다가 현지 클럽 가드인 남성과 시비가 붙었다.
좁은길 한가운데를 걸어가는 아치 로이드에게 남성이 비키라고 경적을 울렸고 말다툼이 시작되었다.
아치 로이드는 남성과 동행한 여성들을 향해 성적인 심한 욕설들을 퍼부었다.
남성은 아치 로이드에게 여자들에게 사과를 하라고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
말싸움 끝에 돌아서며 아치 로이드는 가드에게 '넌 언젠가 내 밑에서 일하게 될거야' 라고 외쳤다
남성은 분노가 폭팔하고 아치 로이드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
아치 로이드는 넘어지며 머리를 바닥과 부딪혔고 현장에서 간단한 응급처치만 받고 돌아갔다.
아치 로이드는 숙소에서 뇌출혈 등으로 인해 잠이든체 사망했다.
가해자 남성은 이후 재판에서 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되어 징역 4년에 집행유예를 받게되었다.
이사건을 보면 돈이 많다고 뻣대면 안된다.는걸 알 수 있음.
아치 로이드는 전형적인 부유한 집안 출신의 오냐오냐 자란 제멋대로 도련님이였음.
감히 별볼일 없는 놈이 자신에게 비키라고 했다는 이유로 싸움을 하고, 앞의 남자를 두고 그 일행이라는 이유로 여자들에게 모욕적이고 심각한 욕설들을 퍼부었음.
거기에 사과도 안하고 뒤돌아서며 자기는 윗계급이라는 생각이 여실 들어나는 말로 도발까지함.
너따위 하층민이 뭐 어쩔껀데라는 식이였음.
가해자 입장에서는 제대로 된 사과도 받지 못해 분이 풀리지 않은 상태인데, 뒤돌아가며 "너 같은 놈은 평생 내 밑에서나 일할 팔자"라는 식으로 말하자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게된 것임.
가해자 남성이 받은 형량은 그리스제도의 법 치고는 낮은 형량임.
그리스제도에서는 보통 5~10년 실형인데 가해자가 고의가 아니였고 아치 로이드가 했던 욕설과 도발 때문에 형량이 이례적으로 낮게 나온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