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0580
팔도가 지난해 9월 출시한 '이천햅쌀 비락식혜'. 사진=팔도
2일 업계에 따르면 팔도는 비락식혜의 새로운 맛인 수박식혜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수박식혜는 전통적인 식혜에 수박 과즙을 넣은 제품으로 알려졌다. 식혜의 달콤한 맛과 수박이 가진 청량함이 신제품의 특징이다.
수박식혜는 과자나 음료로 얼려 먹는 일명 '얼먹' 유행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제품에는 얼려 먹으면 더 맛있다는 내용의 권장 문구도 포함된다고 알려졌다. 여러 채널을 통한 판매 계획도 조율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다만 회사는 아직 제품 출시를 준비하는 단계로 출시일·과즙 함량 등 구체적인 정보를 밝히기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팔도 관계자는 "수박식혜가 출시되는 건 맞다"면서도 "많은 협업 사안이 남아있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이후에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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