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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나도 독립운동 하는 사람 좋아해 근데 넌 안했음 좋겠어.jpg

작성자세 레나|작성시간26.06.02|조회수52,420 목록 댓글 32

<암살> 전지현 - 안옥윤 , 미츠코 1인 2역 (쌍둥이)

둘은 유아시절 헤어져
옥윤은 엄마에게서 미츠코는 아빠에게서 키워져옴.
아빠는 친일파, 옥윤은 독립운동가.

(스포있음)

둘의 첫 만남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보고 놀란 두사람.



며칠 뒤 옥윤을 찾아온 미츠코.

미츠코: 너 어디서 왔어?
왜 우리한테 총을 쐈어

안옥윤: 어릴 때 쌍둥이 언니가 있다고 들었는데 정말 똑같이 생겼구나

미츠코: 왜 아빠를 죽이려고 그랬어

안옥윤: 매국노를 죽이러 왔으니까

미츠코: 매국노? 그래서 아빠를 죽이려고 한거야?
여기선 다 그렇게 살아 아빠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데

안옥윤: 정말 그렇게 생각해?

미츠코: 난 너무 좋아 널 만나서 진짜.
(옥윤의 옷을 가리키며)그거 내가 태웠어. 저거 입어.

미츠코: 나도 독립운동 하는 사람 좋아해 근데 넌 안했음 좋겠어.
일단 밑에서 택시가 기다리거든 그거타고 우리집에 가자.
우리 아빠가 알아서 다 해주실 거야 어?

안옥윤: 내가 그 집에 왜 가
난 만주로 갈거야

미츠코: 만주에 뭐가 있는데?

안옥윤: 친구들, 엄마 무덤도 있고

미츠코: 엄마 사진 맞나 봐바

안옥윤: 엄마 맞아 왼쪽에

미츠코: 왼쪽이면 유몬데 오른쪽이 엄마고.




(누군가 오는 소리가 들리고)


안옥윤: 여기 혼자 온거 맞아?

미츠코: 응! 아 잠깐만 들어가 있어 내가 이래봬도 카와구치 며느리 될 사람이야 언니가 해결할게



(숨죽이는 옥윤.)



....




"나는 미츠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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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이제 알약 삼킬 줄 아니 | 작성시간 26.06.03 안옥윤 엄청 힘들게 살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시기를 함께 버틴 게 자기 친엄마도 아니었고 평생 부유하게 산 미츠코와 자기 사이에 이 차이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싶었을지도
  • 답댓글 작성자만두판다만두 | 작성시간 26.06.03 쌍둥이 어렸을때 엄마가 미츠코 안고 유모가 안옥윤 안고 가는데 엄마 총에 죽고 미츠코만 개비한테 데려가는데 안옥윤은 유모가 엄마라고 평생 알고 살아왔는데 알고보니 아니어서 생긴 정적 아닌가?
  • 답댓글 작성자블랙윙617 | 작성시간 26.06.03 옥윤이가 엄마랑 컸다고 그랬는데 옥윤이가 엄마라고 부른사람=유모 그럼 엄마는 본인들이 얼굴도 모를 시절에 죽었겠구나 그래서 정적
  • 답댓글 작성자틴캔쿠키 | 작성시간 26.06.03 친부가 매국노인거나 쌍둥이 언니 있었단 소리 들었다는거 보면 갈라진 가족 소식은 다 알고 있었던건데 그런 내가 엄만줄 알았던 사람이 유모였다. 엄마가 나를 빼돌렸을텐데 그럼 우리 둘의 친엄마는 지금 어디있지? 유모는 왜 거짓말을 했지? 라고 머리 돌아가는 순간이라고 생각했음. 짧은순간에 친부가 엄마를..? 하고 깨달았을지도 모르고
  • 답댓글 작성자땀배달기 | 작성시간 26.06.03 틴캔쿠키 헐헐 이제 이해함 나는 유모손에 컷으니까 얘는 엄마손에 컷겠지? > 아님 여기에서 오는 정적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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