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nstagram.com/varo_magazine/p/DZFAhp_RoVt/
연구 결과 참가자 상당수는 부모나 형제자매, 가까운 친구 등 친밀한 사람을 반려견보다 우선적으로 구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구조 대상이 전혀 모르는 낯선 사람일 경우 결과는 크게 달라졌습니다.
연구진은 약 40%의 응답자가 자신의 반려견을 이름도 모르는 타인보다 먼저 구하겠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나 처음 보는 여행자 등
개인적 유대가 없는 인물일수록 반려동물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가 인간이 단순히 종(種) 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정서적 유대감과 관계의 깊이를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반려동물이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인간과 동물 사이의 정서적 관계가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연구 주제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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