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온 날
얼굴에 똥 묻음 ㅠ
씻김
털이 눈을 다 가림
그래두
귀여움 🩵
미용실에서 미용 후
뭔가 깨끗한데 몬쉥김
아냐
기여운 것 같기두…
귀 털이 다 엉켜 있어서 싹 밀었음
웃겼음 ㅋㅋ
그래도 많이 깨끗해짐…
콧잔등을 너무 깔끔하게 밀어놔서 ㅠ
웃겼음 ㅠ
그래서 그냥 날도 춥고
일단 털 찌움
가끔 요래 귀여운 모먼트도 있었음
자고 일어난 강지
털이 쪄•••
마구마구 쪄•••
간간이 위생미용만 다님
실험에 실패한 박사님 스타일
자고나면 떡져서 짱웃김
빗질하면 이렇게 퐁실해져서
가끔 아저씨?들이 꼬똥이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ㅋ 겠냐고용
호빵맨인가 자꾸 어디서 한입 먹혀옴
산신령이되•••
턱 털도 길어져서 물만 마시면 축축이 ㅠ
털 찌우면서 위생미용하느라 미용실 여러번 갔는데
갈 때마다 애가 누무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
미용이란 걸 꼭 해야하나 ㅠ 어찌해야흐나 ㅠ 고민함
그치만
점점 더워져서
이대로 둘 수 없었음
그냥 내가 하기로 함
가위를 꺼내듬
불편해 보이는 부분만 잘라줌…
미안하다…
첫 셀프미용 다음날……..
어쩌면 좋니
이걸론 안 돼
다시 가위를 꺼내 듬
샥샥
삭둑삭둑…
1차로 사람 미용가위로 부피를 줄여줌
메쫑에서 조언 받아
좀 더 짧게
턱 짧게
반영함
귀여움 ㅠㅠ
꼬리 풍성 보여?
원래 어땠냐면
이랬다죠 ㅠㅠ
보호소 입소 사진엔 지금보다 더 풍성했는데
보호소 생활 3개월동안 많이 빠졌었어…
2차 셀프미용
커브가위, 요술가위 구매해서 다듬어줌
진짜 너무 귀여워짐!!!
꼬리 풍성
털 퐁실
요술가위 좋더라 가위자국을 없애줘…
ㅎㅎ
밝게 웃고 산책하는 사진으로 마무리
+ 추가
세상 편하게 잠
이렇게 자는 거 보면 진짜 날 뭘 믿구? 싶음…
고마워 죽겠음
+ 추추가
사고 칠 때마다 미치세 귀여워서 혼낼 수가 업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