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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FBI가 10년동안 털어도 아무것도 안나온 마이클잭슨 팩트체크

작성자(본인 닉네임),|작성시간26.06.03|조회수9,438 목록 댓글 52

팬들이 마잭은 FBI가 10년동안 털어도 안나왔다 하는데 알아보니까 아니여서 적는글

일단 마이클잭슨 사건 조사 주체는 LAPD 산타바바라 경찰이여서

FBI가 주체적으로 한적이 없음 93년, 03년 압수수색도 전부 산타바바라 경찰이 진행함

 

https://vault.fbi.gov/Michael%20Jackson

 

마이클 잭슨 관련 FBI 수사 자료는 마이클잭슨이 죽고 나서 공개됐는데

이 8개의 pdf 파일이 다임 그래서 누구나 다운받아서 볼수있음

 

 

Michael Jackson Part 01

1993년 마이클 잭슨 아동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영국 런던 주재관(LEGAT), 그리고 로스앤젤레스 경찰(LAPD) 간에 오간 공식 기밀문서 및 관련 영국 언론 보도 스크랩파일

 

런던 주재관이 영국 언론에 보도된 마이클 잭슨 관련 기사와 제보 편지를 입수하여 LA 지부로 송부함

영국 국적의 제보자 테렌스 조지가 1979년(당시 13세) 마이클 잭슨으로부터 음란한 국제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한 내용이 포함됨

런던 주재관 측은 이 건에 대해 영국 내에서 더 이상 조치를 취하지 않고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보낸다고 밝힘

 

10월 문서에 따르면, LA 지부는 이 정보와 언론 기사들을 1993년 10월 4일 로스앤젤레스 경찰(LAPD)의 '아동 성착취 조직)'에 전달했으며, 마이클 잭슨을 조사 중인 LAPD 및 산타바바라 보안관 사무소와 지속적으로 공조하고 있다고 보고하는 내용

 

Michael Jackson Part 02

2004년 마이클 잭슨의 아동 성추행 혐의 재판 당시, FBI의 컴퓨터 분석 대응팀(CART)이 산타바바라 보안관 사무소(SBSO)의 요청을 받아 마이클 잭슨의 저택 등에서 압수한 컴퓨터와 디지털 매체를 포렌식 분석한 기록 및 기관 간 공문

 

요청 기관: 산타바바라 보안관 사무소(SBSO)가 FBI에 지원을 요청

요청 내용: 마이클 잭슨 사건과 관련된 컴퓨터 및 관련 미디어의 데이터 처리 지원

-손상된 그래픽 파일 변환 요청

-산타바바라 보안관 사무소의 감사 편지

-포렌식 분석 및 조사가 모두 완료되었고, 더 이상 남아있는 수사 단서나 압수 증거품이 없으므로 해당 컴퓨터 포렌식 지원 조사를 종결처리해 달라고 요청하는 FBI 내부 서류

 

그냥 압수수색한 컴퓨터들 수사 해달라하는 내용의 문서들임

 

 

Michael Jackson Part 03

1993년~1994년 당시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마이클 잭슨의 아동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현지 경찰의 수사를 지원했던 기록

 

경찰의 협조 요청: 1993년 9월 7일, 로스앤젤레스 경찰(LAPD) 아동 성학대 부서가 FBI에 마이클 잭슨 수사 협조를 요청

이에 따라 FBI는 직접적인 연방 범죄 수사 대신, 국내 경찰 협조 체제로 전환하여 LAPD와 산타바바라 보안관 사무소의 현지 수사를 전방위로 지원하기로 합의

 

주요 해외 및 국내 조사 활동

- 네버랜드 저택을 관리했던 필리핀인 부부가 "잭슨이 소년들을 성추행하는 것을 보았다"고 주장

LAPD와 산타바바라 수사관들이 이들을 인터뷰하기 위해 마닐라로 날아갔고, FBI 마닐라 지부는 대사관 차량, 호텔 예약, 현지 변호사 조율 및 인터뷰 시 속기사 배치 등을 전폭 지원한 자료

- FBI 런던 지부는 영국 언론에 보도된 제보를 전달,1979년 당시 13세였던 영국인 소년이 마이클 잭슨으로부터 음란한 국제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한 내용과 함께 FBI는 이 진술서와 기사 사본을 LAPD에 넘긴자료

- 뉴욕에서 마이클 잭슨을 상대로 한 접근금지 명령이 신청된 적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뉴욕 법원 기록을 전산 수작업으로 뒤진 자료

- 캐나다 토론토의 아동 서비스 기관에서 일하는 한 부부의 제보로 1992년 3월, 시카고발 그랜드캐니언행 기차를 탔을 때 마이클 잭슨과 그의 '사촌'이라고 소개된 한 소년을 보았는데, 잭슨이 소년에게 지나치게 소유욕을 보였고 밤중에 벽 너머로 의심스러운 소리가 들려 열차 승무원에게 신고했었다는 내용의 자료

- 1985~1986년쯤 FBI의 한 히스패닉계 요원이 잭슨의 멕시코 소년 추행 의혹을 수사했으나, 잭슨이 백악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되어 수사를 무마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제보였습니다. 그러나 FBI가 전산 및 수기 인덱스를 모두 검색한 결과, 과거 그러한 수사가 진행된 기록은 존재하지않는다라고 확인해준 자료

 

1994년 8월 8일, 담당 FBI 요원이 LAPD에 최종 수사 상황을 문의

LAPD는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찰청이 잭슨을 형사 기소할지 여부를 여전히 고심 중이라고 답함

FBI 측은 더 이상 지원할 미결 사안(Outstanding leads)이 없다고 판단하여, 1994년 8월 10일 자로 이 공조 수사 파일을 최종 '종결(Closed)' 상태로 전환 << 팬들이 혐의 없음이라고 갖고다니는 FBI파일이 여기서 나온거

 

 

Michael Jackson Part 04

1995년~1997년 당시 미국 연방수사국(FBI) 정보자원부및 실험실이 미국 관세청의 의뢰를 받아 분석한 비디오테이프 정밀 감정 기록 및 증거물 반환 문서

 

FBI 실험실은 비디오 분석과 진위 검증을 마친 후, 1996년 11월 25일 자로 페덱스및 등기 우편을 통해 사건을 수사 중이던 플로리다 관세청 수사관에게 증거물을 다시 돌려보냈다는 자료

 

Michael Jackson Part 05

4번 파일 후속 내용으로, 2004년~2005년 마이클 잭슨의 두 번째 아동 성추행 재판 당시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행행동분석단과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지방검찰청(SBCDAO) 간의 공조 수사 및 기소 전략 수립 과정, 그리고 최종 종결까지를 담은 공식 내부 메모

 

샌타바바라 검찰의 긴급 협조 요청

2004년 4월 긴급 보고서 (네버랜드 압수수색 및 체포 배경)

- 2003년 11월 20일 잭슨은 자진 출두해 보석금 300만 달러를 내고 여권을 제출한 뒤 풀려났으며, 2004년 4월 21일 산타바바라 대배심에 의해 공식 기소

FBI 프로파일러(BAU)들의 전방위적 기소 지원

 

행정적 종결 (2005년 6월 29일): 재판이 완전히 끝남에 따라 FBI 행동분석단(BAU) 및 아동 범죄 부서는 더 이상 지원할 사항이 없다고 판단하여, 이 공조 수사 파일을 행정적으로 최종 '종결(Closed)' 처리한다고 기록한 문서

 

 

 

 

Michael Jackson Part 06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을 비롯한 유명인들을 대상으로 발송된 협박 편지 관련내용

(성추행 사건이랑 상관없는 걍 마이클잭슨 관련된 FBI 자료들이 다 들어가있는 파일임)

 

Michael Jackson Part 07

당시 아동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마이클 잭슨과 관련하여, 연방 기소(연방 법 위반 혐의)가 가능한지 검토하기 위해 FBI가 특정 미성년자 피해자(또는 관련 목격자)를 접촉하고 수사를 진행했다가 종결한 과정

 

- 2004년 6월, (마이클 잭슨을 기소했던) 산타바바라 지방검찰청의 부검사들(론 조넨, 고든 오친클로스)이 버지니아주 콴티코에 있는 FBI 행동분석반(BAU)과 만남.

해당 미성년자 피해자에 대한 사실관계를 들은 FBI 행동분석반은 검사들에게 "이 사건은 주법 외에 연방법으로도 계속 추궁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조언

이에 따라 2004년 8월 30일 전화 회의를 거쳐, FBI 산타 마리아 파출소에서 정식으로 사건을 개시(수사 시작)하기로 합의

- 뉴욕 출장 및 면담 요청 (2004년 9월 23일)

- 면담 결과 및 증언 거부 (2004년 10월 15일)

- 수사관은 이 사건을 종결해 달라고 요청

뉴욕에서의 면담 실패 이후 더 이상 추적할 단서나 남아있는 증거물이 없기 때문에 (이후 12월 중순에 최종 결재를 받아 수사가 공식 종결됨)

 

 

Michael Jackson Part 08

2004년 1월 마이클 잭슨의 아동 성추행 혐의 기소(인정신문) 단계를 앞두고 FBI가 작성한 대테러및 특별 행사 안전 관리 기록이라서 볼거 없음

 

사건 종결 (2005년 6월 13일) 내용: 마이클 잭슨의 재판 과정에서 우려했던 테러나 대규모 폭력 사태 등 FBI가 개입할 만한 연방 범죄/대테러 이슈가 발생하지 않았고, 더 이상 추적할 단서가 없으므로 해당 특별 행사 안전 관리 사건을 공식적으로 종결(Closed)한다는 수사관의 요청과 승인 자료

 

 

결론 걍 FBI가 갖고있던 마잭관련 자료들 문서화해서 PDF 올려둔건데

팬들은 이걸보고 FBI가 10년동안 탈탈 털어도 안나왔다고 하고 다님

근데 내용 읽어보면 전혀 아니라는거 다들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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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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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RaMola | 작성시간 26.06.03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그 지랄맞은 앱스타인도 성매매 혐의는 무죄아님?
  • 작성자H.G. | 작성시간 26.06.03 30대 어른이 10대 어린이를 단짝으로 여기며 단 둘이 한방에 있는 거 선호함...<-이게 범죄는 아니어도 상식밖이고 소름끼치고 징그러운 건 사실이지
  • 작성자누워잇더요 | 작성시간 26.06.03 얘가 아니면 ㄱㅅㅎ도 무죄임
  • 작성자고대광 | 작성시간 26.06.03 이새끼가 무죄면 앱스타인도 무죄고 김수현도 무죄지
  • 작성자복싱3정복 | 작성시간 26.06.04 그럼 앱스타인도 죄없는거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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