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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침에사과짱 작성시간26.06.04 세상고양이들아행복해 아아 설명해준건 고마워! 내가 나만의 기준으로 오해할만한 댓을 달은 것 같아ㅠㅠㅎㅎ
내가말한 태권도 한 사람은 선수(대태등록기준) 또는 태권도학과 학부를 말한거였어 ㅎㅎ 내가 너무 편협한 시각으로 살고있어서 그런듯 ㅠ
내 기준 태권도장 좀 다녔다 하는 남자들은 3,4품은 어릴때 따고 대학가서 걍 품단 전환하는 경우가 많아서(내 세대까지는 돈만내면 품단전환해줬었음) 내 세대(30대) 이상 사람들이 4단 가지고있는건 별로....믿음이 없어.... 굳이 전문 아닌 생체 딴 것도 보면 학부가 태권도학과가 아니었을 확률이 높고......
즉 내기준으로 저사람은 걍 태권도장에서 배웠던 사람인거지 태권도 이론을 공부하거나 태권도 쪽 커뮤니티가 있는 사람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것..
태권도학과 나오거나 선수출신인 사람들도 도장사업 많이 하는데 그런 사람들도 싸잡아서 같이 욕을 먹어갖고 씁쓸해서 그래ㅠ -
답댓글 작성자 세상고양이들아행복해 작성시간26.06.04 아침에사과짱 내가 태권도학과 나와서 아직 태권도 현역 일하고 있는 사람인데 전문생체는 A조 애들 키울거 아니면 그냥 일반태권도생체로 따는 사람이 더 많아. 전문은 굳이라는 생각이 다들 있어서. 몇년전부터 전문 있어야 A그룹 세컨들어갈 수 있고 (겨루기기준) 학교팀 코치들도 없으면 짤린다해서 주변에 그제서야 전문 딴 사람이나 코치들이 훨씬 많음. 태권도는 아무래도 선수하더라도 결국 지도자길을 걷는 사람이 많아서 아예 지도자를 목표로 2년제로 가거나 대학안가고 바로 현장실무부터 배우고 사범자격,생체따는 사람도 많으니까...! 여시말 어떤말인지 충분히 이해했지만 도장출신이라해서 태권도 안한 사람이라는 말이 더 태권도인들한테 씁쓸한 말인거같아. 도장출신들이 있어야 거기서 좋은 초석 만들어서 엘리트로 보내고 순환이 되니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