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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마라탕 작성시간26.06.05 근데 본문기준으로
이 현상이 오롯이 2030탓이지만은 않을거라고봄.
지금 2030이 4050보다
총경력 중 계약직 경험이 확실히 긴게 문제같음.
지금 2030들 입시시장절정이었고, 취업무서움을 고등학교때부터 배워서 스펙이 마냥 논사람은 아닐거라 생각함.
애초에 졸업요건도 취업스펙걸어놔서 영어, 논문 다잇음. 사회성은 몰라도 지능은 나쁘지않음.
준비한만큼 근무조건도 보상심리있어서 낮지않음.
그걸로 취준1년 후 입사 2년간은
부당한 상황에서도 사회경험없어서 당하기 쉬운때라 걍 사회생활이다 참고다님
근데날이갈수록 못견딤
(직괴수준으로 진화, 건강이상, 급여동결인데 신입도챙김)
+최근 코로나, AI발전으로 대량해고,권고사직 등 잘리기 쉬운 시기들 짧은 텀으로 발생
+평생직장은 이제 없고 평생 직업만 있다는 인식
이러면서 퇴사한번씩 거치기 쉬움.
반면 고용시장은 3년전보다 까다로워져서
+5인 중소 경력직도 면접2회,인적성,수습3~6개월 디폴트고
+교직같은곳은 채용만 5개월이다 보니
6개월~1년 계약직 전전하며 재취준 공백기 늘어남.
곧 짤릴지 모름+ 공평하다보기 어려운 평가환경에서 오래 사니,
최선다해도 소속(회사에 존재하는거)조차 거절당해그러는듯 -
답댓글 작성자 탕마라탕 작성시간26.06.05 지금 승진시험보면
4050은 인사팀보고 니네가 뭐길래나를 이따위로 평가하냐고, 직급으로 찍어누르면서 따지는 경우많음.
근데 2030은 오히려 그냥 퇴사해버림.
회사에 대한 좌절과 포기가 익숙해보임.
1.입사는 들은것보다 더치열했는데, 보상은 노동법기준 일한만큼 받지 못하고 4050 들 노동환경시절 대우가 많고,
2.잘못한것도 없는데 정규전환탈락, 면접탈락등 계속 거절만 당하니 분노등 부정적감정이 쌓이기 쉬워보임. 생계연관된거라 그 스트레스가 낮지않음
3.심지어 지금까지 평가도 엄격하게 받아왔어서 그 엄격한 기준가져다 본인권리, 혜택, 서비스 받을때 그대로 활용해서 남 평가하고 다 따짐
고지능 우울 요즘 유툽에서 자주 언급되던데 이거랑 연관있지 않을까 생각됨.. -
답댓글 작성자 커피마셔야지 작성시간26.06.07 탕마라탕 맞는거 같음.. 근데 세상은 원래 공평하지 않고 모든 투자는 투자한만큼 벌리는게 아닌데 평등하고 뿌린만큼 거두는게 당연한줄 아는것 같아. 인간이 평등한 취급을 받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건 맞는데 적어도 돈앞에는 평등이 없음.. 노력한다고 다 돈 많이 벌면 부자 아닌 사람이 어디있겠어 자기객관화를 잘해야됨.. 대기업 공기업 계약직 자리는 계약직을 위한 자리인데.. 잘못한게있건 없건 그냥 알바고용한거임.. 아무나 해도 되는.. 그거를 최선을 다할바에 그냥 가능성있는 직무로 중소기업들어가서 이직해가며 10년이상 버티면 오히려 연봉 꽤 올라갈수있음 자존심땜에 안가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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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분지족물아일체 작성시간26.06.05 걍 우리나라 교육실패야 남자들 부둥부둥 거려서 망했듯이 그거랑 비슷하게 청년정책도 망하고 있는 거 같음, 난 수급자가 근로장려금이나 이런 지원사업 나쁘다고 생각안해 우리나라도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고 사회적인 안전망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사람들 수준이..ㅎㅎ 사회약자를 위한 마지막 배려! 이게 아니라 내 세금 내돈인데 받아야지!! 이렇게 됨, 수급자도 편하게 살려고 되려는 사람많고.. .걍 극우 늘어나는것도 보면 편하게 해주면 안되는듯 그냥 다시 굴려야됨.. 이러다가 정신과도 패션되겠어 진짜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은 무서워서 못가고 카페가듯이 가는 인간들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