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uxnsm
백인 대학생 '헨리 노왁'이 시크교도 '비크럼 디그'의 칼에 찔림
비크럼은 헨리의 얼굴과 몸을 몇번씩 찔렀는데, 경찰이 도착하자 비크럼은 헨리가 인종차별 가해자라 말함
경찰은 칼에 찔렸는데 살려달라고 숨을 못쉬겠다는 헨리 노왁의 손에 수갑을 채움
"숨을 못쉬겠어요 살려주세요"라고 도움을 청하는 헨리에게 경찰은 "응 아닌거 같은데?" 라 말함
수갑 채우자마자 헨리가 쓰러졌고, 경찰은 당황해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헨리는 숨을 거둠
헨리가 인종차별을 했다는건 비크럼의 거짓말이었음
비크럼은 21cm의 칼을 평소에 소지하고 다녔는데, 시크교도는 종교적인 이유로 평소에 칼을 가지고 다닌다함....
사건이 터지고 비크럼의 어머니는 칼에 묻은 피를 씻어내서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칼을 숨겼음
헨리노왁의 가족들은 경찰의 대처에 분노하지만, 이 사건이 정치적으로 이용되진 않았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힘
하지만 지금 영국은 다른 유럽과 마찬가지로, 이민자 문제로 여론이 격해져있는 상태고 "백인의 목숨도 소중하다" 는 백인역차별 반대시위, 이민자 반대 시위로 번지게 됨
이 사건 이후 시크교도는 비크럼의 범죄를 규탄하는 성명을 냈는데, 시크교에 대한 인종차별범죄가 갈수록 더 많아지고 있다고 함
범인은 최소 21년형의 종신형을 선고받을 예정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