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개표가 지연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찾아 개표를 중단하라고 항의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오전 김민수 최고위원과 주진우·박준태 의원 등과 함께 서울 송파구 개표소 앞으로 찾아가 확성기를 이용해 "제가 개표장에 들어갈 수 없고 선관위 관계자 누구도 설명하지 않는다"며 "개표가 중단되도록 반드시 선관위와 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함께 싸우는 시민 여러분, 개표를 막지 못해 죄송하다. 투표함 반출을 막지 못해 죄송하다"며 "지금부터 여러분과 함께 제대로 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