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31324?type=breakingnews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에 가로막혀 35시간 동안 봉쇄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함이 마침내 열리면서,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의석 구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선거 관계자들에 따르면, 주민 2천여 명의 표가 담긴 해당 투표함이 개표되면서 당초 더불어민주당 여덟 석, 국민의힘 일곱 석으로 예상됐던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의석 구도가 국민의힘 여덟 석, 민주당 일곱 석으로 뒤바뀌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비례대표 8번 후보 대신 국민의힘 비례대표 8번 후보가 당선권에 진입하게 됐으며, 최종 결과가 확정되면 전체 118석의 서울시의원 중 민주당은 80명, 국민의힘은 38명으로 당선자 수가 조정됩니다.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