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31206?sid=105
5일 업계에 따르면 방한 중인 젠슨 황 CEO는 오늘 오후 7시께부터 시작된
서울 마포구의 '형님 저요' 삼겹살집에서 만찬이 끝난 뒤 인근의 노래방을 방문한다.
삼겹살 회동을 함께 한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함께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수장이 1차 삼겹살, 2차 노래방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K-회식' 코스를 소화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단순한 비즈니스 미팅을 넘어, 한국 기업 및 관계자들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극대화하려는 황 CEO 특유의 친화력이 발휘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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