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990206
연구진은 식습관과 암 발생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하루 가공육 섭취량이 30g 증가할 때마다 전체 위암 위험이 9%, 식도선암 위험이 13%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30g은 일반적인 델리 햄 한 장 또는 소량의 베이컨, 소시지에 해당하는 양이다.
연구에서는 닭고기와 칠면조 고기 등 백색육 섭취와 위암 위험 사이의 연관성도 관찰됐다.
백색육을 하루 20g 추가로 섭취한 경우
위의 주요 부위에서 발생하는 암 위험이 12%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성별에 따른 차이도 확인됐다.
남성의 경우 가공육 섭취만이 위암 위험 증가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련성을 보인 반면,
여성은 가공육과 백색육 모두에서 위험 증가 경향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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