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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돈 줄테니 내 양말 보내달라는 사람들 있었다, 생각만 해도"…'필드하키 발롱도르 女 스타', 9년 만에 털어놓다

작성자귤토끼이|작성시간26.06.06|조회수4,173 목록 댓글 3

출처: https://v.daum.net/v/20260605172908619

 

 

 

 

 네덜란드 여자배구 에이스 디케마가 시도때도 없이 자신을 향해

'몰래 카메라' 찍는 사람들에 대한 불쾌함을 표시한 가운데

 

여자필드하키 스타 엘렌 후그도

괴짜 팬들의 당황스러운 요구를 털어놔 유럽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후그는 올해 40살로, 필드하키에선 세계적인 레전드 중 한 명이다.

 

 

 

오랜 기간 대표팀 에이스로 뛰다보니 많은 팬들을 보유하게 됐지만

그 만큼 괴랄한 요구에 시달리기도 한 것이다.

 

 

지난 3일 네덜란드 매체 '스포르트늬우스'에 따르면 후그는 한 팟캐스트에 출연한 뒤

"내겐 속옷을 보내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SNS 다이렉트 메시지(DM)을 통해 속옷은 물론

'돈을 줄테니 양말을 보내달라'고 요구한 사람들도 있었다.

 

정말 역겨웠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내가 해변에 누워 발 드러내는 사진을 올릴 때마다, 꼭 어떤 사람에게서 메시지가 온다.

 

 

아이디도 말할 수 있다"며 "메시지를 확인해보면 전부 내가 발 사진 올렸을 때다.

 

발 사진 자주 올린 것은 아닌데 지난 10년간 가끔 게재하긴 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내 발 사진에만 댓글을 달더라"고 덧붙였다.

 

 

후그는 "내 발을 만지거나 햝을 수 있는지, 양말을 보내줄 수 있는지 등의 얘기다

 

생각만 해도…"라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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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부처님오신날 | 작성시간 26.06.06 구웩 울 아빠가 신은거 무작위로 주고싶다
  • 작성자순두부고기추가 | 작성시간 26.06.06 하키채로 쳐맞아야지
  • 작성자기묘한징징이 | 작성시간 26.06.06 주둥이에 퍽 넣고 아구지 하키채로 서너번 갈겨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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