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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화장실서 매일 쓰는 건데 어쩌나"…비누 속 꽃향기가 뇌세포 손상 시킨다

작성자헤레나데|작성시간26.06.06|조회수2,080 목록 댓글 5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67675?sid=105

 

 

 

 

 

 

화장품, 세제, 샴푸 등에 은은한 꽃향기를 내기 위해 사용되는

시트로넬롤이 뇌 신경계에 독성을 유발해 뇌 손상을 야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화학연구원은 30일 식물에서 추출한 ‘시트로넬롤’(Citronellol)이

과다 노출되면 뇌 신경계에 독성을 유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트로넬롤은 장미, 제라늄, 시트로넬라 등에서 추출한 천연 향료 성분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안전한 물질로 분류하고 있으며,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아로마 효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독성 연구는 지금까지 많지 않았다.

 

 

실험 결과 시트로넬롤이 혈액-뇌 장벽(BBB·유해물질이 혈액에서 뇌로 이동하는 것을 막는 보호막)을

통과해 뇌에 도달한 후 암과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종(ROS)을 생성하며,

그 결과 염증 신호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면역 세포가 활성화 하면서

신경 염증(뇌에서 면역반응이 과활성화되는 상태로, 신경세포 손상과 뇌 기능 저하를 일으킴)을 유발하고

혈액-뇌 장벽을 손상하는 모습도 나타났다.

 

 

배명애 책임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시트로넬롤과 같은 향료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신경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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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마왈 사줘 | 작성시간 26.06.06 하 씨빠 비타민C로 방어안되나
  • 작성자답답얌전 | 작성시간 26.06.06 남자들은 좋겠네 뇌세포손상될일 없어서
    근데 왜 미리멍청하지
  • 작성자코코아매스 | 작성시간 26.06.06 냥이 키워서 우리집은 다 무향임..
    근데 하수구로 아랫집 냄새 올라와ㅡㅡ
  • 답댓글 작성자매일이주말이면 | 작성시간 26.06.06 여샤 하수구 냄새 차단 트랩 설치해
    나도 이거 쓰고 광명찾음
  • 답댓글 작성자코코아매스 | 작성시간 26.06.06 매일이주말이면 그거해도 올라와서 실리콘 커버하는데도 나더라 ㅠ 내가 민감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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