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김윤아
테일러와 오랜 친구인 루비 로즈(오뉴블 스텔라)가
테일러 억까충들한테 일침하다가 말해준 썰
미국엔 gofundme(고 펀드 미) 라는 모금 사이트가 있음
이런 식으로
아프거나 사고를 당했거나 학비가 필요하거나 등등의 사유로
누구든 도움이 필요하면 모금을 올릴 수 있고
그럼 그걸 보고 사람들이 원하는 만큼 기부할 수 있음
5달러, 10달러 기부도 가능하고 큰 금액도 가능
(다른 단체를 거치지 않고 개인에게 직접적으로 바로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사람들이 요즘 고펀드미로 기부를 많이 하는듯.. 물론 개개인을 위한 것 뿐만 아니라 사회적, 공익적인 목적의 거시적인 모금도 많음)
바로 이 사이트에서 테일러가 스크롤 쭉쭉 내리며
소셜미디어 좋아요 버튼 누르듯이 기부한다는 말
실제로 코로나로 남편을 잃은 이 다섯 아이의 엄마도
테일러와 테일러 엄마가 기부로 도움
전적을 보면
각종 재난이나 총기사고 등의 피해자, 환자, 학비가 필요한 여성 등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해 옴
최근엔 소아암 환아를 위해 기부한 이후
아이의 엄마가 감사 영상을 올리면서 화제가 됨
2015년엔 테일러가 1회 기부액 한도 때문에 여러 번에 나눠서 기부하는 걸 보고 사이트의 기부액 제한을 상향 조정하기도 함
또 직접 기부뿐 아니라 팬들에게 장려도 많이 하는데
테일러는 평소 어린이 병원을 자주 방문함
자신의 팬 중에 어린이들이 많은 걸 알고 있고
투병 중인 아이들은 공연을 보러 올 수 없기 때문에
공연 전후로나 무슨 일이 있을 때 꼭 어린이 병원에 들러서 아이들을 만나고 미니 콘서트도 하고 선물도 나눠주곤 함
지난 에라스 투어 때도 투어 끝나고 공식적으로 제일 먼저 한 일이 어린이 병원 방문한 일
이렇게 테일러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만나면서
팬들도 테일러를 따라 기부에 동참함
이번에도 테일러 기부 뉴스가 알려지면서
팬들도 13달러 기부에 동참하는 중
참고로 팬들 기부액이 모두 13달러인 이유는
테일러의 최애 숫자, 럭키 넘버이자
스위프티(테일러 스위프트 팬덤)의 상징이 13이기 때문
어케 끝내야 할지 모르겠다..
럭키 넘버 봤으니까 다들 럭키한 하루 보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