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며칠전••
타이베이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기 전
대만식 소세지를 한번더 먹고싶었던 나는
대만의 명동이라고 불리는 시먼딩을 찾았다••
길거리 음식으로 팔고있는 대만식 소세지••
저 대창같이 생긴게 빵 역할이다••
대창 비주얼이지만 찹쌀로 만들어졌다••
대만친구 피셜 우리나라로 치면 순대 느낌이라고 함••
아무튼 난 이미 야시장에서 존맛 소세지를 맛보았고 그 맛을 잊지 못해 다른 곳에서 주문 중••
주인아주머니가 이거 진짜 맛있다며 자부심이 대단하셨다••
한국 티비에도 나왔었다며 이거 보라고 하셨는데••
응••? 악플달면 쩌리쩌리•• 쩌려버려•••?
내 눈을 의심했다••
이곳은 타이완이라구••• 대만이라구•••!
만물여시설이 또다시••?
한국 티비에 나왔다는 걸 보니
편스토랑에서 이경규가 방문한 것 같은데••
그걸 누가 쩌리에 캡쳐해서 올리고
쩌리에 올라온 글을 들고있는 손을 찍어서
팜플렛 제작까지 하신 것이다•••
너무 웃겼다••
잘 보면 쩌리글 북마크까지 되어있다••
저 여시•• 대만가면 먹어보려고 북마크 해놓은 게 분명하다•• 보고있나 시먼딩 소세지 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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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