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편의점 택배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는 지난 4일 신원 미상의 해커가 시스템에 비인가 접근해 개인정보를 유출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주소, 성별, 아이디(ID), 비밀번호(단방향 암호화), 연계정보(CI)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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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네트웍스는 “비밀번호는 암호화돼 있어 안전하지만,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경우 안전을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하기를 권장한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번호의 전화 수신, 문자메시지 내 URL 링크 클릭에 각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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