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어질러져도 괜찮아… 적당한 무질서가 당신을 구원한다” 혼돈 경제학자 팀 하포드
작성자curiosity작성시간26.06.06조회수2,045 목록 댓글 3출처: 여성시대 (curiosity)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의 저자, 세계적인 경제 학자 팀 하포드(Tim Harford).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으며, 글로벌 밀리언 셀러 ‘경제학 콘서트’로 현대의 애덤 스미스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 Fran Monks
“계획을 월 단위로 세우는 학생들은 성적이 갈수록 좋아졌지만, 계획을 하루 단위로 세우는 학생들은 학업 성취도가 갈수록 떨어졌어요. 계획을 세우지 않는 학생들은 제자리걸음을 유지했죠. 원인이 뭘까요?
매일 계획을 세우면 계획 그 자체에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계획표대로 매일 공부하지 못하면, 학습 의욕만 더 떨어지죠. 계획표는 깔끔하지만, 세상은 무질서해요. 너무 빡빡한 계획으로 상황을 경직시키는 건 좋지 않아요. 유연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종종 일을 하기 싫어서 ‘정리하기’나 ‘계획 세우기’를 이용하지요. 하지만 일을 즉시 처리하거나, 아예 하지 않기로 하면 놀라운 진전을 이룰 수 있어요. 데이비드 앨런의 책 ‘쏟아지는 일 완벽하게 해내는 법’에는 2분 규칙이 나옵니다.
2분 안에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깔끔하고 예쁜 ‘할 일 목록’에 적지 말고 그냥 지금 하세요!”
전문
https://naver.me/GjyKfd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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