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605183153476
박지훈은 올해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88만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직후 곧바로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선보였다. 무게감 있는 사극 속 단종에서 유쾌한 취사병 강성재까지 전혀 다른 결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흥행 이후 달라진 점을 묻자 박지훈은 "변한 건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다만 작품 성공 이후 다양한 장르의 대본과 캐릭터 제안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했다. 그는 "작품 제안은 전보다 많이 들어오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 역할부터 악역까지 다양하게 들어왔는데 아직 대본을 다 보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이 조금 잘 됐다고 으스대거나 거들먹거리는 모습을 보는 걸 너무 싫어해요. 정말 혐오스러울 정도입니다.
어떤 작품이 잘 된 건 본인이 잘해서인 부분도 있겠지만, 사실 그 작품을 위해 수많은 스태프와 배우들이 다 같이 피땀 흘려 합류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잖아요.
그런데 자기가 잘나서 천만 배우가 된 것처럼 어깨에 힘주고 다니는 제 모습을 상상하는 것조차 싫고 끔찍합니다."
연기에 몰입하는 비결을 묻는 말에 박지훈은 '대본 느리게 읽기'라고 답했다. 그는 "대본을 정말 천천히 읽는다. 대사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보면서 이미지 메이킹을 한다"며 "대본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기가 완전히 빠질 정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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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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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찬욱 작성시간 26.06.08 뭘 봤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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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으걀걀갸르 작성시간 26.06.08 저정도로 말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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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라봉펜 작성시간 26.06.09 단어선택이 진짜 누군가를 생각하고 그사람을 징하게 욕하고싶은듯ㅋㅋㅋㅋㅋ연예계에 있으면 진짜 온갖 꼴불견많겠지..한번 누군지 까주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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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니실버핸드 작성시간 26.06.10 똑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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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가요 작성시간 26.06.13 ㅅㅂㅋㅋㅋㅋㅋ안그래도 직전까지 쟤가 1등하다가 막판에 강네글자가 1등한거라 오지게 꺼드럭댔나본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