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가서 죄송해요 서울 살고싶다 진짜 ㅠㅠㅠ
나 왜 경상도 끝자락에 살고있냐고요....
달려간 여시들 이추운날씨에 정말 고생 많았고 아직 현장에 있는 여시들... ㅜㅜ 고생많아
쩌리보니까 김밥이랑 핫팩이랑 엄청 보내던데
음식,필요물품 보낸 여시들도 진짜 대단하고 고마워...
*짤은 눌러서 보면 끝까지 보임
기껏해야 11대 트랙터 막겠다고 경찰차 버스 몇대가 온거야?
버스 계속 올라오는 중
안내리니까 (내릴 의무없음) 경찰이 유리창도 부숨
점점 남태령으로 달려오는 시민들..
날 어두워질수록 늘어나는 시민들
ㅠㅠㅠㅠㅠㅠ
남태령으로 다 모이는중..
그와중에 경촬 ㅅㅂ 지들은 빙판길 말고 안전한 길에서 모여서 서있는중이라 시민들은 얼음길 걷는중... 한 아저씨가 시민들 위험하게 경찰이 왜 그쪽으로 다 모여서있냐고 뭐라하는중.. 이래도 되는거냐 따져도 멀뚱멀뚱
남태령이 산으로 둘러싸여있어서 진짜 추운데
새벽1시가 훌쩍 넘은 시간에 사람이 이렇게나 모일수가 있을까
다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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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얼룩덜룩곰 작성시간 26.06.08 난 이제 남태령이라는 단어만 봐도 울컥해 미친 견찰새끼들아 잠실정신병자시위 왜 안때려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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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휘도마리에 작성시간 26.06.08 버스로 길 다 막고 트랙터 유리창 다 깨서 사람 머리 피 터지게 만든 경찰들 지금은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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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베르까뮈 작성시간 26.06.09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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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삘릴리개골개골 작성시간 26.06.09 저때 진짜 추웠는데 정말 감사한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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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무튼 규탄한다 이것저것 보장하라 작성시간 26.06.09 저날 아스팔트 다 젖어있고 바닥 진짜 차가워서 발가락 다 떨어져나가는줄ㅠㅠㅠㅠ 경찰들 처음에 농민들끼리만 있을때는 진짜 막 대하다가 일반 시민들 모이니까 짜져있더라. 암만 생각해도 응원봉이 진짜 신의 한수템이었어 너무나 정치색과 무관한 갓반인의 증거였던